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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 제가 3년 반전에 유방암을 앓았습니다.유방암 환우 자조 모임인 유방암 환우회 에서 봉사 하면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스승님 강의를 계속 듣다 보니 자기가 좋아 하는 일로 즐겁게 일을 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해야 된다는 생각이 각인이 되어 가기 시작 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큰데 현실적으로 주어진 일이 있고 그리고 꼭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고 계속 이런 상황 인데요 지금은 우선 주어진 여건 속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또 이런 선택의 기로가 생긴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되는 건지그것이 궁금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답: 몸이 아프면서 우리를 힘들게 할때 요를때는 내 공부를 하라고 나를 힘들게 합니다. 암이 왜 오는가 근본을 좀 알아야 해요. 암은 왜 오냐? 암이라는 것이 우리 건강한 몸 세포와 건강한 정신을 가지면 암은 오지 않습니다. 근데 이게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 이라는게 생길수 있는 세포가 굳어 갈수 있고 세포가 변이 될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면역력이 떨어 지냐? 사람이 하는 말에서 일어 나는겁니다. 말은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다. 말은 상대에게 용기를 줄수도 있고 상대를 꺽을수도 있고 , 내가 말을 해가지고 상대를 꺽었다면 이 기운이 내 안테로 차고 들어 온다. 내가 말을 했는데 상대에게 이해 하지 못하게 했다면 상대가 갑갑 해질것이고 이 갑갑 해진 에너지가 내안테로 오는 겁니다. 말은 우리 인간이 살아 나가는데 최고의 에너지 예요.  말을 잘못 해서 내가 병이 오고 말을 잘하기 때문에 병이 없어 집니다.

암이 들어 을때 산에 가는 사람이 있죠. 산에 간 사람들은 살려고 발보등 친게 아니고 내가 초연하게 받아 드리고 산으로 간겁니다. 산으로 가니까 그때 어떤 일이 생기냐? 말을 안 합니다. 사람에게 말을 안 한다. 산에 가서 약초를 캔다, 뭐를 한다 하면서 사람에게 말을 안 해가지고 사람ㅇ,ㄹ 기분 나쁘게 안 해가지고 이 기운이 안 돌아 오니까 회복 되요. 한데 암에 걸려가지고 치료 하러 다니면서 자꾸 이야기르 해요. 또 사람들이 기분을 상하게 만드니까 너는 아무리 치료를 해고 안 낳고 죽음으로 몰고 간다. 내가 암이 왔다면 내가 저질러서 온거니까 남 탓을 하면 안됩니다. 내가 말을 어떻게 했는냐를 생각 하라. 이 말이 남에게 비수가 되었다면 너 안테 치고 들어 오느니라. 이것이 하나하나가 모여가지고 내 세포들을 힘을 못쓰게 한다.

우리가 공부를 하며살면서 한시대에 어떠한 것이 많이 유행 한것이 있었을 겁니다. 그 중에 하나가 수맥이 흐른다고 아주 난리 칠때도 있을을 것 이야.  수맥이 사람에게 나쁘다고. 수맥보다 더 나쁜게 사람의 말 입니다. 수맥이 왜 우리에게 나쁘냐? 물이 흐르면 파장을 일으키는데 이 파장이 계속에서 저 깊은 곳에서 잔잔하게 끊임없이 치니까 계속 몸에 접하고 있으면 내 육신의 세포가 망가 집니다. 요래되면 여기에 약해져서 다른 병이 올수 있다. 우리가 말을 해서 자꾸 안 좋게 하면 안 좋게 핸것이 돌아 와가지고 계속 나를 친다. 내 육신이 파장이 깨어진다. 이러면 면역력이 떨어 져서 어떤 병도 일어 날수 있는 조건이 된다.

자연이 법칙에 인간은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게 되어 있다. 내가 말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상댈,ㄹ 이해 시키기 위해서 말을 하는것이지 내가 말을 해가지고 상대가 이해 못 할것 같으면 내가 미안해 해야 하느데 미안한걸 모르고 저삼람은 이해도 참 못 한다고 그러거든요. 이해는 말 한사람이 시킨는 것 이지 그 사람이 이해 할테니까 말 해 보란점이 없어. 누가 잘못 한거예요?  상대에게 이해 안되게 말 할려거든 입을 닫아라. 그것은 너 안테 피해로 돌아 오느니라. 상대를 어럽게 한 만큼 내가 어려워 지니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고 하느님이 우리에게 준 섭리이다. 생활을 바르게 하면 너는 어려움이 절대 오지 않으니라. 여런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 안테 아픔이 왔다고 한다면 내가 살아 가면서 내 고집을 부리고 상대를 미워 한적은 없는가? 내가 상대들에게 내가 말을 하고 상대가 이해 못한다고 내가 성을 내고 한적은 없는가? 요런거를 내가 집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거를 내가 맞다고 생각을 할때는 반성도 할줄 알아야 기운을 자연이 다스려 준다. 요렇게 해서 아픔을 씼어 주는겁니다. 내가 줌음의 병이 걸렸을 지라도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내가 이렇게 되었는가? 항상 나를 지케 보면서 나를 갖추어 나간다면 다시 생명도 줄수 있고, 늦지만 안았다면 소생한다. 요런거예요.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일 들은 우리에게 일을 준게 아니고 어떤 환경에 인연을 주기 위해서 일을 주는 겁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을 주고 재주를 준고 재주를 준다는 것은 네가 그 재주가 있고 그래서 어떤 인연을 만나고 그래서 어떤 환경을 만나서 너에게 공부도 될수 있고 너 안테 도움이 되기 위해서 환경을 주는 것이 우리에게 복을 주는 것이다. 내가 지식을 못 갖추고 환경을 접하면 이 환경을 바르게 운용할줄도 모르고 쓸줄도 모르고 그렇게 해서 시간만 보내니까 그런 환경을 다 주었어도 네 힘을 키우지 못해서 어떤일을 맞이 하면 분별력이 떨어 져서 실패를 하게 되어 있다. 우리 안테는 큰 공부를 주고 인연을 주어서 실력이 향상되면 그 인연들과 같이 상생하면서 그 힘을 쓸수 있고 나에게 준 것은 모든것이 나에게 선물인데 내가 질이 낮아서 그 것을 치우면 그것을 내 힘으로 쓰지 못한다. 요런거에요

우리가 직업을 줄때 이 직업이 나에게 맞습니까 라고 하지 말고 내가 이 직업을 명분으로 해서 내 주위에 어떤 환경을 주는가? 이것이 선물이다. 이것을 처리 할수 있는 능력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환경을 줄때 이 힘을 내가 받아 드려서 나는 빛나게 살수 있게 된다. 내 이직업 맛습니까 소리를 하지 마라. 내가 이사를 가면 이사 간 곳에 주어진 환경이 있을 것이고 이 시간 안에 주어진 환경이 있을 것이니 그안에 얼마나 소화를 하고 내 인생을 살아 가는냐? 여기서 내 인생이 달려 있다. 아무이 어려운데 가서도 그 주위의 환경을 주어서 내가 이 질량을 갖추어서 내가 좀더 좋은데 갈려고 하는 것이지 어려운데 쳐 박을려고 한게 아니다 이 말입니다. 나 안테 주는 환경을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잘 눈 여겨 보고 또 내가 이환경을 받아 드려서 내 질량을 키워라. 그려면 더 질량 있는 곳을 가게 되어 있다. 요렇게 항상 직업은  바뀌는 겁니다. 우리 국민들의 직업은 항상 바뀌어야 한다. 메렛치 장사 30년 하면 안된다. 멸치 장사를 3 년 했으면 그 다음에 동태 장사 하고 동태 장사 3년 했으면 상어 장사 하고  상어 장사 하고 총 9년을 했다면 무역을 하며 아주 큰 고기를 움직일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장을 해야 한다. 그래서 3년 주기로 변합니다.인간은 항상 3년 주기로 변하고 큰 변화는 12년에 변한다. 요렇게 이해를 하면 됩니다.

수정본

질문: 제가 3년 반전에 유방암을 앓았습니다.유방암 환우 자조 모임인 유방암 환우회 에서 봉사 하면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스승님 강의를 계속 듣다 보니 자기가 좋아 하는 일로 즐겁게 일을 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해야 된다는 생각이 각인이 되어 가기 시작 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큰데 현실적으로 주어진 일이 있고 그리고 꼭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고 계속 이런 상황 인데요 지금은 우선 주어진 여건 속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또 이런 선택의 기로가 생긴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되는 건지그것이 궁금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Question: I had breast cancer three and a half years ago. I started volunteering and working with the Breast Cancer Patient Association, a support group for breast cancer patients. However, as I continue to listen to my mentor's lectures, I am becoming more and more convinced that I should enjoy the work I love and make a greater impact on more people. I have a strong desire to do what I love, but I also have my current responsibilities, and there is always something I want to do. At present, I am working within the given circumstances, but in the future, if I face such a choice again, I wonder what decision I should make and with what mindset I should approach it.

質問: 私は3年半前に乳がんを患いました。乳がん患者の自助グループである乳がん患者会でボランティアをしながら働いています。しかし、先生の講義を聞き続けるうちに、自分が好きなことを楽しみながら働き、より多くの人々に役立つことが重要だという考えが強くなってきました。好きなことをしたいという気持ちが強いのですが、現実的には現在の仕事もあり、必ずしも自分がやりたいことと一致しないことがあります。今は与えられた環境の中で働いていますが、将来またこうした選択の岐路に立ったとき、どのような選択をすべきか、そしてどのような気持ちで臨むべきかが気になります。

问题:我在三年半前患了乳腺癌。我开始在乳腺癌患者自助小组——乳腺癌患者协会中做志愿者并工作。然而,随着我不断听导师的讲座,我越来越觉得应该做自己喜欢的工作,并通过这种工作使更多的人受益。我非常想做自己喜欢的事情,但现实中有我目前的工作,而且我真正想做的事情与现在的工作并不完全一致。在目前的条件下,我在做现有的工作,但将来如果再次面临这样的选择,我应该做出什么选择,以及应该以怎样的心态面对,我很想知道。

 

답: 몸이 아프면서 우리를 힘들게 할때에는 우리에게 공부를 하라고 나를 힘들게 합니다. 암이 왜 오는가 근본을 좀 알아야 해요. 암은 왜 오냐 하면요 암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건강한 몸 세포와 건강한 정신을 가지면 암은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몸이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 이라는게 생길수 있는 조건에세포가 굳어 갈수 있고 세포가 변이 될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면역력이 떨어 지는가? 이것은 사람이 하는 말에서 일어 나는겁니다. 말은 엄청나게 중요한 것 입이다. 말은 상대에게 용기를 줄수도 있고 상대를 꺽을수도 있고 합니다. 내가 말을 해가지고 상대를 꺽었다면 이 기운이 내 안테로 차고 들어 옵니다. 내가 말을 했는데 상대에게 이해 하지 못하게 했다면 그 결과로 상대가 갑갑 해질것이고 이 갑갑 해진 에너지가 내안테로 돌아 오는 겁니다. 말은 우리 인간이 살아 나가는데 최고의 에너지 예요.  말을 잘못 해서 내가 병이 오고 말을 잘하기 때문에 병이 없어 집니다.

When our body is sick and causes us difficulty, it is telling us to study and learn. We need to understand the root cause of why cancer occurs. Cancer does not come to those who have healthy body cells and a healthy mind. However, when our body's immune system is weakened, it creates conditions where cells can harden and mutate, leading to cancer. How does our immune system get weakened? It is influenced by what we say. Words are incredibly important. Words can give courage to others or break them down. If I say something that breaks someone down, that negative energy enters me. If I say something that the other person does not understand, it makes them feel frustrated, and that frustration returns to me. Words are the highest form of energy in human life. Using words incorrectly can lead to illness, while using words correctly can prevent illness.

体が病気になり、私たちを苦しめる時、それは私たちに勉強しなさいと苦しめているのです。癌がなぜ来るのか、その根本を理解する必要があります。癌は、健康な体細胞と健康な精神を持っている人には来ません。しかし、私たちの体の免疫力が低下すると、癌が発生する条件が整い、細胞が硬くなり、変異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では、どうすれば免疫力が低下するのか?これは人が話す言葉から生じるのです。言葉は非常に重要です。言葉は相手に勇気を与えることもあれば、相手を打ち負かすこともあります。私が言葉を使って相手を打ち負かしたなら、そのエネルギーは私の中に入ってきます。私が話して相手に理解させられなかった場合、その結果、相手は息苦しくなり、その息苦しさが私の中に戻ってきます。言葉は私たち人間が生きていく上で最高のエネルギーです。言葉を誤って使うと病気になり、言葉を正しく使うことで病気を防ぐことができます。

当我们的身体生病并让我们感到痛苦时,这实际上是在让我们学习。我们需要了解癌症为什么会发生。如果我们有健康的身体细胞和健康的精神,癌症是不会来的。然而,当我们的身体免疫力下降时,就会出现使癌症发生的条件,细胞会变硬并可能变异。免疫力是如何下降的呢?这是从人们的言语中产生的。言语非常重要。言语可以给他人勇气,也可以击垮他人。如果我用言语击垮了对方,这种负能量就会进入我的体内。如果我说的话对方无法理解,那结果就是对方会感到郁闷,这种郁闷的能量也会回到我的体内。言语是人类生活中最强大的能量。错误的言语会导致疾病,而正确的言语可以预防疾病。

암에 걸렸을때 어떤 사람은  산에 가는 사람이 있죠. 산에 간 사람들은 살려고 안간힌을 쓴게 아니고 내가 그 결과를 초연하게 받아 드리고 산으로 간겁니다. 산으로 가니까 그때 어떤 일이 생기나요?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말을 안 합니다.  산에 가서 약초를 캔다든지 하면서 사람에게 말을 안 해가지고 사람을  기분 나쁘게 안 하나까 그 안 좋은 기운이 안 돌아 오니까 회복 되요. 그런데 암에 걸려가지고 치료 하러 다니면서 자꾸 안 좋은 이야기를 해요. 또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니까  아무리 치료를 해고 안 낳고 죽음으로 몰고 갑니다. 내가 암이 왔다면 내가 저질러서 온거니까 남 탓을 하면 안됩니다. 그동안 내가 말을 어떻게 했는냐를 생각 해야 합니다.  내 말이 남에게 비수가 되었다면 나에게 치고 들어 오게 됩니다. 이러한 나쁜 기운이 하나씩 하나씩 모여가지고 내 세포들을 힘을 못쓰게 합니다.

When someone gets cancer, some people go to the mountains. Those who go to the mountains don't go there desperately to survive; they accept their situation with composure and go to the mountains. What happens when they go to the mountains? They don't talk because there are no people around. They might gather herbs in the mountains and, by not talking to people, they don't upset anyone, so the negative energy doesn't return to them, and they recover. However, when people get cancer and go for treatments, they often speak negatively. By making others feel bad, no matter how much treatment they receive, they don't get better and are driven towards death. If I get cancer, it's because of my own actions, so I shouldn't blame others. I need to think about how I've been speaking. If my words have been like daggers to others, that negative energy will come back to me. Such negative energy accumulates little by little and weakens my cells.

癌にかかったとき、山に行く人がいますね。山に行った人たちは生きるために必死になったのではなく、その結果を淡々と受け入れて山に行ったのです。山に行くとどんなことが起こるのでしょうか?周りに人がいないので話をしません。山で薬草を採るなどして、人に話しかけて気分を害することがないので、その悪い気が戻ってこないから回復します。しかし、癌にかかって治療に行くと、しばしば悪い話をします。また、人々の気分を害するので、いくら治療を受けても治らず、死に追いやられます。もし私が癌になったとしたら、それは自分の行いの結果なので、他人を責め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これまで自分がどのように話してきたかを考えるべきです。私の言葉が他人にとって刃のようになっていたなら、それが私に跳ね返ってきます。このような悪い気が少しずつ蓄積されて、私の細胞を弱めるのです。

有些人在得了癌症后会去山里。那些去山里的人并不是拼命求生,而是坦然接受结果并去山里的。那么,当他们去山里时会发生什么呢?因为周围没有人,所以他们不说话。他们在山里采药草,不与人交谈,不让别人心情不好,因此不会有不好的气场回到自己身上,所以他们康复了。然而,有些人在得了癌症后去接受治疗时,总是说一些负面的话。他们让别人的心情变得糟糕,这样即使接受再多的治疗也不会好转,反而走向死亡。如果我得了癌症,那是我自己造成的结果,所以不能责怪别人。我需要反思自己以前是怎么说话的。如果我的话像刀子一样伤害了别人,那负能量就会回到我身上。这种负能量一点一点地积累,使我的细胞失去活力。

우리가 공부를 하며살면서 한시대에 어떠한 것이 많이 유행 한것이 있었을 겁니다. 그 중에 하나가 수맥이 흐른다고 아주 화제가 되었지요.  수맥이 사람에게 나쁘다고 하는데 수맥보다 더 나쁜게 사람의 말 입니다. 수맥이 왜 우리에게 나쁘냐 하면요? 물이 흐르면 파장을 일으키는데 이 파장이 계속에서 저 깊은 곳에서 잔잔하게 끊임없이 치니까  이 파장을 계속 몸에 접하고 있으면 내 육신의 세포가 망가 집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이 부위가 약해져서 다른 병이 올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우리가 말을 해서 상대에게 자꾸 안 좋게 하면 안 좋게 한것이 우리에게 돌아 와가지고 계속 나를 칩니다 그 결과로 내 육신이 파장이 깨어집니다. 이러면 면역력이 떨어 져서 어떤 병도 일어 날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As we study and live our lives, there have been various trends in each era. One of them was the phenomenon of water veins, which became quite a hot topic. It was said that water veins are bad for people, but words spoken by people are even worse than water veins. Why are water veins bad for us? When water flows, it creates vibrations. These vibrations continuously emanate from deep within, and if we are constantly exposed to these vibrations, they can damage our body's cells. This weakens parts of our body, creating conditions that allow other diseases to develop. When we speak negatively to others, that negativity comes back to us and continually affects us. As a result, the vibrations in our body are disrupted, weakening our immune system and creating conditions where any illness can arise.

私たちが学びながら生きる中で、ある時代には何かが大いに流行したことがあったでしょう。その中の一つが、水脈が流れているという話題です。水脈が人に悪いと言われていますが、水脈よりもっと悪いのが人の言葉です。なぜ水脈が私たちに悪いのでしょうか?水が流れると波動を引き起こします。この波動が深いところから絶え間なく続くと、体がその波動に常にさらされることになり、細胞が損傷します。こうなると、私たちの体の一部が弱くなり、他の病気が発生する条件が整います。私たちが言葉を使って相手に対して悪いことを言うと、その悪いことが自分に返ってきて、絶えず自分を打ちます。その結果、私たちの体の波動が乱れ、免疫力が低下し、どんな病気でも発生する条件が整います。

我们在学习和生活中,曾经有一段时间某些东西非常流行。其中之一就是水脉流动的话题。人们说水脉对人有害,但比水脉更有害的是人的言语。为什么水脉对我们有害呢?当水流动时,会引起波动。这些波动从深处不断地轻轻拍打,如果我们持续接触这些波动,我们身体的细胞就会受到损害。这样一来,我们身体的某些部位就会变得虚弱,从而为其他疾病的发生创造条件。如果我们不断地用言语对他人说不好的话,这些不好的话会回到我们自己身上,不断地影响我们。结果,我们身体的波动被打乱,免疫力下降,从而为任何疾病的发生创造条件。

 

자연이 법칙에 인간은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내가 말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상대를 이해 시키기 위해서 말을 하는것 입니다.  내가 말을 해가지고 상대가 이해 못 할것 같으면 내가 미안해 해야 하는데 미안한걸 모르고 오히려 저사람은 이해도 참 못 한다고 하가도 합니다. 이해는 말을 한사람이 상대를 이해 시킨는 것 이지 그 사람이 이해 할테니까 말 해 보란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했을때  누가 잘못 한거예요?  상대에게 이해 안되게 말 할려거든 입을 닫아야 합니다.  왜냐면 본인에게 피해로 돌아 오기 때문 입니다. 상대를 어럽게 한 만큼 내가 어려워 지는 것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고 하느님이 우리에게 준 섭리이다. 생활을 바르게 하면 우리는 어려움이 절대 오지 않오게 되어 있습니다.

According to the laws of nature, humans should not speak carelessly. When I speak, it is to make the other person understand. If I speak and the other person doesn't understand, I should feel sorry, but instead, we often criticize the other person for not understanding. Understanding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speaker to convey, not for the listener to figure out. In this scenario, who is at fault? If you can't make the other person understand, you should keep your mouth shut. This is because the harm will come back to you. The difficulty you cause to others will come back to you, and this is the law of nature and the providence given to us by God. If we live righteously, we will never encounter difficulties.

自然の法則により、人間は言葉を軽々しく使ってはいけないとされています。話すためには、相手に理解させるために話をするのです。もし私が話して相手が理解できなかったら、私は申し訳ないと感じるべきですが、実際には相手を理解力がないと非難することがあります。理解させるのは話した人の責任であり、相手が理解するだろうと考えて話すべきではありません。このような場合、誰が間違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相手に理解させられないなら、口を閉じるべきです。なぜなら、その害が自分に戻ってくるからです。相手を困らせた分だけ、自分も困難に陥るのです。これが自然の法則であり、神が私たちに与えた摂理です。正しい生活をすれば、私たちは決して困難に遭遇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根据自然法则,人类不应该随便说话。我要说话,是为了让对方理解。如果我说了,对方好像没理解,我应该感到抱歉,但很多时候我们却责怪对方不理解。理解是说话者的责任,而不是让对方自己去理解的。在这种情况下,谁做错了呢?如果不能让对方理解,就应该闭嘴。因为这会对自己造成伤害。你让对方感到困难,你自己也会变得困难。这是自然的法则,也是上帝给我们的旨意。如果我们生活得正直,我们就绝不会遇到困难。

그래서 우리가 본인에게  아픔이 왔다고 한다면 내가 살아 가면서 내 고집을 부리고 상대를 미워 한적은 없는가? 내가 상대들에게 내가 말을 하고 상대가 이해 못한다고 내가 성을 내었는지는 없는가? 이러한 것을 본인이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잘못을 했는것이 맞다고 생각을 할때는 반성도 할줄 알아야 기운을 자연이 다스려 줍니다. 이렇게 해서 아픔을 씼어 주는겁니다. 내가 죽음의 병이 걸렸을 지라도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내가 이렇게 되었는가? 항상 나를 지케 보면서 나를 갖추어 나간다면 다시 생명도 줄수 있고, 늦지만 안았다면 소생 할수 있습니다.

So, if we find ourselves in pain, we need to reflect on whether we have been stubborn or harbored hatred towards others. Have we ever gotten angry because others didn't understand what we were trying to say? We need to look back at ourselves and consider these things. And when we recognize our mistakes, we should be able to reflect and repent, allowing nature to restore our energy. This is how we can cleanse our pain. Even if we are afflicted with a terminal illness, by continuously examining our actions and correcting ourselves, we can regain our health and perhaps even prolong our lives. If we always monitor ourselves and make necessary adjustments, we can find a way to recover, even if it seems too late.

だから、もし私たちが痛みに見舞われたとしたら、自分が生きていく中で頑固になったり他人を憎んだことはなかったか?他人に話をして理解してもらえないと怒ったことはなかったか?そういったことを自分自身に振り返ってみる必要があります。そして、自分が間違っていたと気付いた時には反省することも必要です。自然の力がエネルギーを整えてくれます。こうして痛みを洗い流すのです。たとえ死の病にかかっても、自分が何を間違えたのかを常に見直し、自分を整えていくならば、再び生命を得ることが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遅くはないと感じたならば、蘇ることもできるのです。

所以,如果我们感到痛苦,就要反思自己在生活中是否曾固执己见、憎恨他人?是否曾因为别人不理解自己的话而发怒?我们需要反省这些事情。当我们意识到自己的错误时,也要学会反省,这样自然的力量才能调节我们的能量。通过这种方式来洗涤痛苦。即使我们得了绝症,也要反思自己到底做错了什么,才导致了这样的结果。如果我们始终关注自己并加以改正,我们可以重新获得生命,甚至如果不是太晚,还可以恢复健康。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일 들은 우리에게 일을 준게 아니고 어떤 환경에 인연을 주기 위해서 일을 주는 겁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을 주고 재주를 준고 재주를 준다는 것은 네가 그 재주가 있고 그래서 어떤 인연을 만나고 그래서 어떤 환경을 만나서 너에게 공부도 될수 있고 너 안테 도움이 되기 위해서 환경을 주는 것이 우리에게 복을 주는 것이다. 내가 지식을 못 갖추고 환경을 접하면 이 환경을 바르게 운용할줄도 모르고 쓸줄도 모르고 그렇게 해서 시간만 보내니까 그런 환경을 다 주었어도 네 힘을 키우지 못해서 어떤일을 맞이 하면 분별력이 떨어 져서 실패를 하게 되어 있다. 우리 안테는 큰 공부를 주고 인연을 주어서 실력이 향상되면 그 인연들과 같이 상생하면서 그 힘을 쓸수 있고 나에게 준 것은 모든것이 나에게 선물인데 내가 질이 낮아서 그 것을 치우면 그것을 내 힘으로 쓰지 못 합니다.

The tasks given to us are not just assignments but opportunities to create connections and meet various circumstances. When we are given tasks and skills, it means we have the ability to meet certain connections and environments, which can become learning experiences and beneficial to us. The environment provided to us is a blessing. If we face this environment without the proper knowledge, we may not know how to manage or utilize it correctly, thus wasting time and failing to grow. Even if we are given such opportunities, if we fail to strengthen ourselves, we lack discernment and are likely to fail when challenges arise. We are given significant learning experiences and connections to improve our skills, and we can use these strengths to coexist and thrive with those connections. Everything given to us is a gift, but if our quality is low and we disregard it, we cannot utilize it to our advantage.

そして私たちに与えられた仕事は、私たちにただ仕事を与えたのではなく、ある環境での縁を与えるために仕事を与えているのです。私たちに仕事を与え、才能を与えるということは、あなたがその才能を持っているからこそ、ある縁に出会い、ある環境に出会い、それがあなたにとって学びになり、あなたに役立つための環境を与えることが私たちへの祝福なのです。私が知識を持たずに環境に接すると、この環境を正しく運用する方法も、利用する方法もわからず、ただ時間を浪費することになります。そのような環境を全て与えられても、自分の力を育てることができず、何か事に直面すると、判断力が低下し、失敗してしまいます。私たちには大きな学びを与え、縁を与えて実力を向上させ、その縁と共に共生しながらその力を使うことができ、私に与えられたものは全て私への贈り物ですが、私の質が低くそれを退けると、それを自分の力として使うことができません。

我们被赋予的工作并不是单纯为了让我们工作,而是为了让我们在某种环境中结缘。赋予我们某种工作和才能,是因为你拥有那种才能,因此可以遇到某种缘分,进入某种环境,这既可以成为你的学习机会,也可以帮助你,这就是对我们的祝福。如果我没有掌握知识,面对环境时,就不会正确地运用或利用这个环境,结果只是浪费时间。即使给了你这样的环境,你没有增强自己的能力,当面临某些事情时,由于缺乏判断力,你就会失败。我们得到的是一个巨大的学习机会和缘分,通过提高自己的能力,我们可以与这些缘分共同发展,使用这种力量。给我们的一切都是礼物,但如果我的素质低下而拒绝它们,就无法将其转化为自己的力量。

우리가 직업을 줄때 이 직업이 나에게 맞습니까 라고 하지 말고 내가 이 직업을 명분으로 해서 내 주위에 어떤 환경을 주는가? 이것이 선물 입니다. 이것을 처리 할수 있는 능력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환경을 줄때 이 힘을 내가 받아 드려서 내가 빛나게 살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어 내가 이사를 가면 이사 간 곳에 주어진 환경이 있을 것이고 그 시간 안에 주어진 환경이 있을 것이니 그안에 얼마나 소화를 하고 내 인생을 살아 가는냐 에 내 인생이 달려 있다 하겠습니다. 아무이 어려운데 가서도 그 주위의 환경을 주어서 내가 이 질량을 갖추어서 내가 좀더 좋은데 가는 환경이 되는 것이지 일부러 어려운데 보낼려고  한게 안 입니다. 나 안테 주는 환경을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잘 눈 여겨 보고 또 내가 이환경을 받아 드려서 내 질량을 키워 합니다. 그러면 더 질량 있는 곳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항상 직업은  바뀌야 좋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직업은 항상 바뀌어야 합니다. 멸치 장사 30년 하면 안 됩니다. 멸치 장사를 3 년 했으면 그 다음에 동태 장사 하고 동태 장사 3년 했으면 상어 장사 하고  상어 장사 하고 총 9년을 했다면 무역을 하며 아주 큰 고기를 움직일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장을 해야 한다. 그래서 3년 주기로 변합니다.인간은 항상 3년 주기로 변하고 큰 변화는 12년에 변한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됩니다.

When given a job, instead of asking if this job suits you, think about what kind of environment this job creates around you. This is a gift. You should always have the ability to handle this environment so that when it is given to you, you can embrace it and live a shining life. For example, when you move to a new place, there will be a new environment and conditions given to you in that timeframe. How well you manage and live within this environment will determine your life. Even if you go to a difficult place, by embracing the environment and improving your quality, you will move to a better place. It is not intended to send you to a difficult place on purpose. Always be thankful for the environment given to you, observe it carefully, and use it to improve your quality. Then, you will move to an even better environment. This way, it is always beneficial to change jobs frequently.

私たちが職業を与えられるとき、「この仕事が自分に合っているかどうか」を問うのではなく、「この仕事を通じて自分の周りにどんな環境をもたらすのか」を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が贈り物です。これを処理できる能力を常に持っていなければ、環境が与えられたときにその力を受け入れて、輝かしい人生を送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例えば、引っ越しをすると、新しい環境が与えられ、その時間内に与えられた環境があります。その中でどれだけ消化し、自分の人生を生きるかによって、自分の人生が決まるのです。たとえ困難な場所に行っても、その周りの環境を受け入れて自分の質を高めることで、より良い場所に行く環境が整うのであり、意図的に困難な場所に送ろうとし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与えられた環境に常に感謝し、よく観察し、その環境を受け入れて自分の質を高めることが大切です。そうすれば、さらに質の高い場所に行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このように、職業は常に変わるのが良いのです。

我们在被赋予工作时,不要问“这份工作是否适合我”,而要问“以这份工作为名义,我周围会有什么样的环境?”这才是礼物。我们必须始终具备处理这种情况的能力,这样当环境变化时,我们能够接受这种力量,过上光辉的生活。例如,当我搬家时,会有一个新的环境,并且在那个时间段内会有特定的环境。我的人生取决于我在其中能多大程度地消化和生活。即使我去到一个艰难的地方,通过接受周围的环境并提高自己的质量,我就能到达一个更好的环境,而不是故意被送到困难的地方。我们应该始终感激所赋予的环境,仔细观察,并接受这个环境来提升自己的质量。这样我们就能去到一个更好的地方。因此,工作不断变化是有益的。

 

나의 생각 과 느낌

우리가 병이 오는 이유는 우리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병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키울려면 말을 바르게 해야 한는데 그것은 내가 알고 있는것을 상대가 이해 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를 이해 되게 말을 할려면 수년 동안 주위에 오는 환경을 불평 불만 없이 잘흡수해서 어느 정도 공부가 되어 있어야 상대의 근기도 보이고 상황에 따라 잘 말을 해야 상대가 이해 될수 있습니다.

대자연의 법칙에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상대를 이해 시킬수 있을때만 말을 해야 합니다. 왜냐면 상대를 이해 시키지 못 하면 내가 조금씩 어려워 지나가 결국에 암 같은 병까지 얻게 될수 있습니다. 상대가 이해를 못한 갑갑한 기운이 나 에게 로 돌아 와서 나를 계속 쳐서 나의 몸 세포가 면역력을 잃게 되어 병이 올수 있는 환경을 맞이 하게 됩니다. 병이 왔다면 그것은 내가 저질러서 이렇게 되었으니 남탓을 하면 안 됩니다.

병이 왔을때 산에 들어 가는 사람의 예를 들었는것도 남에게  이해 못할 이야기를 많이 할수 없기 때문에 산에 들어가면 암이 낳을 확률이 높습니다. 수맥 또한 같은 원리로 계속 잔잔한 파장이 끊임 없이 치면 우리의 세포가 반란스가 무너져서 면역력이 떨어 집니다. 우리의 말로 비 물질 에너지로 대자연에서 최고의 에너지기 때문에 이러한 나픈 파장이 상대에게 치지 안호도록 말을 바르게 하거나 아니면 입을 닫아야 우리의 세포가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잠시 돌려서 우리가 직업을 가지는 이유는 우리 주위에 주는 환경과 인연을 주기 위해서 직업을 갖는 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직업이 주어 졌을때 이직업을  통해서 오는 환경과 인연을 잘 흡스 하므로 인해서 자신이 좀더 질량 있는 일을 할수 있는 사람으로 되어 간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일을 하면서 배우는 입장이 아니라 불평 불만을 하게 되면 자기 인생이 한단씩 떨어 져서 점점 어려워 집니다. 상대의 모순이 보이면 나도 이런 모순이 안에 내제 되어 있지 않나를 살피고 또 나는 이런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하면 안 되겠구나하고 나를 돌아보며 공부로 삼아야 되는 것이지 그 모순이 보인다고 잘못이니 하는 입을 열게 되면 안되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상대는 그런지 모르지만 상대를 위해 시간을 허비 해 가면서 자신을 교과서 역할까지 하면서 자신을 희생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정리 해보면 일상 생활 속에서 여러 환경과 인연이 주어지는 이유는 그 속에서 배우고 느낄게 있어서 모든일이 일어나며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 하게 받아 드리고 상대 에게 말을 할때는 상대의 상황이나 근기를 파악 한후에 상대를 이해 시킬수 있을때 말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나다. 모든것이 말로 시작 해서 상대와 좋은 관계를 맺기도 하고 나빠 지기도 합니다. 말을 바르게 해서 서로 상생 할수 있는 인생을 살아 갈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열심히 노력 합니다.


제목: 빛나는 삶의 여정

1. 서론: 인생의 갈림길

민아는 3년 반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그녀는 유방암 환우 자조 모임인 유방암 환우회에서 봉사하며 다른 환자들을 돕기 시작했다. 봉사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었지만, 그녀는 마음속 깊이 자신이 진정으로 즐기고 싶은 일을 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고 싶다는 열망을 품고 있었다. 스승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 열망은 더욱 강해졌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주어진 일과 그녀가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었다.

2. 몸과 마음의 조화

스승님은 민아에게 이렇게 말했다. "몸이 아프면서 우리를 힘들게 할 때에는 우리에게 공부하라고 나를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암이 왜 오는가 근본을 좀 알아야 해요. 건강한 몸 세포와 정신을 가지면 암은 오지 않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이 생길 수 있는 조건이 되고, 세포가 굳어가고 변이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사람의 말에서 비롯됩니다. 말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민아는 스승님의 말에 깊은 울림을 느꼈다. 그녀는 과거에 자신이 했던 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말과 행동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왔음을 깨달았다.

3. 새로운 시작: 산으로의 여행

민아는 스승님의 조언을 따라 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산속에서 약초를 캐며 사람들과의 소통을 최소화했다. 그녀는 산에서 조용히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했다. 산속의 고요함은 민아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그녀는 점차 건강을 회복해 나갔다.

4. 자연의 법칙과 말의 힘

산속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민아는 자연의 법칙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인간은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내가 말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이해시키기 위해 말을 해야 합니다. 상대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내가 미안해해야 합니다. 이렇게 했을 때, 누가 잘못한 걸까요? 상대에게 이해시키지 못할 말을 하려거든 입을 닫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에게 피해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민아는 자신의 말을 조심하게 되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격려하는 말을 건네며, 자신도 그로 인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면역력이 회복되는 것을 느꼈고, 몸도 점차 건강을 되찾아갔다.

5. 직업과 환경: 새로운 인연

민아는 산에서 내려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봉사 활동을 이어갔다.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단순히 직업으로만 보지 않고,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환경과 인연을 주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가 직업을 줄 때, 이 직업이 나에게 맞습니까라고 묻지 말고, 내가 이 직업을 명분으로 해서 내 주위에 어떤 환경을 주는가? 이것이 선물입니다."

민아는 직업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환경을 감사히 여기고, 그 속에서 배움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불평 불만 없이 주어진 환경을 잘 소화하며, 자신의 질량을 키워나갔다.

6. 결론: 감사와 성장

민아는 자신의 삶에서 만난 모든 인연과 환경에 감사하며, 그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했다. 그녀는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인식하고, 항상 긍정적이고 격려하는 말을 하려고 노력했다. 그녀는 자신의 질량을 키워 더 좋은 환경과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주어진 환경을 소중히 여겼다.

민아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었다. 그녀는 자신의 병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민아는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기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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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질문: 남편이 처음에 발병을 해서 소식을 들었을때는 착해 빠진 사람에게 어런 병이 왔나 하고 생각 해어요. 정말 초등학교 때 부터 부모 까지 등지고 4남 1녀 동생들을 다 뒤바라지 하고 공부 시키고 부모도 모시고 또 동생들 결혼까지 시키고 뒤바라지 해 가면서 노력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여가 사간을 써 본적도 없고 가족이나 형제들만을 위해서 위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는 하지 않았는데 근데 이제 퇴직을 하고 조금 여유를 가지고 사회 공헌을 하기 위해 사회 복지사 자격증을 도 따고 나갈 준비도 하고 있는 과정에 이런 병이 들어 으니까 참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드라고요.

답: 암이 왜 생기는가하면 내가 고집을 부린 만큼 세포가 굳어 가는게 암 입니다. 고집을 부리면 세포가 굳어요. 굳어 가면서 새로이 발병 하는게 암 이거든요. 그럼 이걸 낳을라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내 고집을 완전히 버려야 됩니다. 굳은게 풀릴라면 말이예요.

근데 우리가 밥 먹고 얻쳐다고 그래요. 꽉 막혀다고 그래. 막혀다고 그러는데 병원에 한번 가 봐요, 현대식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봐요 그 안에 뭐가 있는가. 얻쳐으면 뭔가 있어야 빼낼텐데 보면 없어. 우리는 뭔가 얻쳐다 그러고 자꾸 뭔가 가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이걸 소화 시켜 낼라고 그래요. 아니거든요. 음식은 그렇게 들어가면 맥히는게 아니예요. 그섯이 긴장을 해서 굳어 버린 거예요. 이러면 꽉 맥힌것 처럼 느껴지는거에요. 긴장 때문에 굳어 버렸다. 이것이 안 풀리면 숨도 맥히 버리거든요.

세포가 굳으면 풀어야 되는데 그러면 이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손엄지와 집게 손가락 사이에 솓으로 눌러서 이완 시키고 또 오만걸 다 하는거 예요. 침도 놓고 이완 시키고 풀어 줍니다. 굳은 것을 완화 시켜 준다. 그러면 그만 낳아 버립니다. 그래서 약을 먹는것도 이완제 입니다, 그안에 소화가 잘 되어서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편안 하게 만들어 주는거예요. 그러듯이 암도 편안하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즉 굳은 것을 풀어 주어야 되는데 그럼 고집으로 그렇게 된 것이라면 안 고집으로 풀어 주어야 합니다.

암으로 죽은 사람이 몇 개월 전에 선고 안 받은 사람이 없어요. 그냥 암인지 모르고 죽은 사람은 없그든요. 보통 보면 4개월. 4개월이면 100일 이상 아직 시기가 있다는거예요. 어떤 사람은 6개월 짜리도 있고, 그래서 몇 개월 전에 다 알으켜 주거든요. 그럼 이걸 어떻게 풀어야 되냐는 거지. 병원에서는 자기 방법으로 푸느거줘. 열처를 하다든지 해서 오만 방법을 쓰는거죠. 암은 열에 약 하다 하면서 열을 주면서 다른 것도 태워 버린다 하니 고민 하는거 예요, 이게. 왜 열이 필요 한가요? 이완 시킬려고 열이 들어가요. 그럼 어떻게 하면 이완이 제일 빨리 되는가 하면 , 우리가 꽉 멕힌것을 풀듯이 , 우리가 모르니까 막 마혀서 고집 부리는것을 알면 풀려요. 알면 풀려 버리면 내 암도 풀려 버린다니까. 딱딱 하든게 풀린다니까. 그런 회복 되죠.

그러면 우리가 잘 보십기다 암 걸린 사람들. 어떤 사람은 도시에서 앾먹고 세가빠지게 낳을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조금 낳지만 어떤 사람은 결국 죽어요. 근데 어떤 사람은 자포 자기 다 하고 그냥 내가 함안 하고 머리까고 세리막 하느니 내가 산에 들어 가서 내가 가드라도 곱게 갈란다. 아플때 조금 고통 스럽드라도 넘에게 안보이고 , 이러고 상에 들어 갔어요. 들어 가니까 촌에 에 같은데 들어 갔자나요.  그 산에  들어 가면 꼭 누구를 만나요. 만나가지고 뭐 약초캐러 다니던 놈을 만나든 촌에 약초를 잘 다루는 놈을 만나든 디게 잘난척 하든 놈을 만나든 아주 고집쟁이를 만나요. 만나고 하다 보니까 그쪽에서 이제 뭐 이렇게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럼 그게 가서, 촌에 들어 가서 산에 같이 다니든 사람은 백프로 살아요.  어덯게 해서 살았는지 근본을 이야기 해 주면, 내가 이 도시에서 잘 나갔자나요. 그리고 내가 죽을  판이니까 이제 시골을 들어 갔어요.  그런 환경이 획 바뀌었줘? 바뀌었는데 그 기 가서 나는 아파서 왔으니까 조금이라도 내가 시골에서 안다고 하지 못하고 나는 모르죠. 이래야 됩니다 하니. 아 예. 예. 등신이 됬어이거 시골에 오니 완전히 촌놈 인거라 이게. 도시 촌놈.  시골이 자기 나와바리이니까 이건 이렇게 해야 합니다 하니 아 예, 이래야 됩니다 하니 아 예. 그러니 내가 도시에 있을때 내가 그렇게 해 본적이 있어요?  내일 아침에 산에 가는데 따러 갑시다. 아 괘안습니다 따라 갑시다. 아 예 하면서 줄줄 따러 가요. 그럼 아무것도 모르니 캐면서 먹어 라고 하면서 줍니다. 그럼 말을 잘 들어요. 약초 캐는것도 말 잘 듣고 이렇다 하니까 전부다 수긍을 합니다.  따라 다니다 하니까 7개월이 되었네. 안 뒤졌되이. 4개월 짜리 인데.

그 건강한 것 비슷하게 해가지고  하면서 2년이됬네. 안 죽그든요. 다 낳응것 같아요. 아 그 래요 하면서 시내 나올일 이 있어 병원에 가보니 언제 낳었냐고 이카거든요. 약 먹 었는게 아니거든요. 주는 데로 입에 였고 시키는 데도 주디에 넣어 는데면서 옳으니 그러니 내가 소리를 안했고 내가 아니 머르니 소리를 안 한거예요. 그리고 좋다 하니까 아 예 고맙습니다 하고 먹고 이랬거든요. 뭐가 약이 되었는지 아무도 몰라. 멀쩡하게 낳아요.

겸손해라. 네가 겸손하지 못해서 일어난 병과 안 좋은 일이다. 사람은 겸손 할때 부드러운 것이고 내 고집을 부리고 내 주장을 하는것은 딱딱 해 지는 것이다. 요것만, 기본만 우리가 알아도 병 낳술수 있는것은 괭장히 간단 한 것 인데. 근데 이제 정법을 만나 가지고는 왜 이게 낳는냐 하면요. 들어보니 이해가 되어서 안  따를수가 없거든요. 내 고집을 못피네. 그러니 법 앞에 겸손 해줘.  눈물도 흘리고 잘못 했는것도 뉘우쳐 지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따딱한게 눈물로 다 씼어 내려 보내니까 딱딱한 종양이 없어지네. 잘못 해으니까. 치료는 그렇게 되는거예요. 우리가 약으로 하는거는 30%밖에 안 되요. 70프로는 내가 낳우는 거예요. 약은 지금 급 한거를 듣는거지 뿌리를 치료 하는게 아니거든요. 근본은 네 안테 에서 온거니까 네가 낳서어야 된다. 그게 70%다. 모르느것은 배우면 되고, 몰라든것을 어떻게 하란 말이고.

그때 내가 깨우치고 나면 아이고 아버지 몰랐습니다. 용서 해 주세요. 내가 막 잘못 했습니다 하고 기도 할 필요 없어요. 아바지에게 가깝게 다가 가면 되지, 아이고 아바지 몰랐습니다 하고 용서 해 주세요. 이게 기도 예요. 이런 기도 가 잘 듣는거지. 무릎꿇고 기도 하면 니가 자시에 일어 나느가 보자  , 하고 또 시험하지.

같이 공부하고 어지간 하면 같이 할수 있다면 가족이 다 하면 최고 좋지요. 우리가 부모를 어럽게 하면은 부모를 좋아 하는 자식이 힘들어요. 니 힘들게 하려면 부모를 때리는 수가 있어요. 부모를 깨우치게 할려면 제일 아끼는 자식이 아파서 자빠집니다.  우리 가족이 같이 공부를 하면 어떻게 되냐면요 전부다 말이 통하고 기운을 주고 받으면서 웃으며 지내요. 그럼 무조건 낳아요. 100%예요. 들으면서 한번씩 듣자나요. 우리가 듣는걸 다 좋아하면 한번씩 오늘 이 주제 가지고 들어 가지고 토론을 한번 해 볼까? 이러는 거죠.  그리면 한 주제 가지고 같이 듣고 토론을 하면 몇 번만 하고 나면 엄청나게 가까워 지고 이제 소통이 막 일어 납니다.  우리거 토른 문화를 못 이르키는 바람에 개인적이 되었어 전부다 상충을 치고 있거든요. 이거 우리가 처음 부터 교육이 잘못 된거예요. 이것을 못 잡아 줬든거죠 누군가가.  항상 은논하고 토론하고 요렇게 하면서 우리는 교육을 받고 성장을 했어야 되는데 암기만 했든거죠. 쓸데 문제가 되는거죠.  암기 했는것은 이해를 못 시키는거죠. 그러니 남 되는거죠. 니 잘 났다 그래. 요런거 하나 하나 사회 할일 이고 여런 것들도 우리가 할일 이고 저런것도 우리가 할일이고 우리가 바르게 가면서 콘덴츠를 하나 하나 찾아 가는것도 재미 있어요. 한반 노력 하자고요.

 

수정본

질문: 남편이 처음에 발병을 해서 소식을 들었을때는 착해 빠진 사람에게 이런 병이 왔나 하고 생각 해어요. 정말 초등학교 때 부터 부모 까지 등지고 4남 1녀 동생들을 다 뒤바라지 하고 공부 시키고  또부모도 모시고 또 동생들 결혼까지 시키고 뒤바라지 해 가면서 노력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여가 사간을 써 본적도 없고 가족이나 형제들만을 위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하지 않았는데 근데 이제 퇴직을 하고 조금 여유를 가지고 사회 공헌을 하기 위해 사회 복지사 자격증을 도 따고 나갈 준비도 하고 있는 과정에 이런 병이 들어 으니까 참 그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드라고요.

답: 암이 왜 생기는가하면 내가 고집을 부린 만큼 세포가 굳어 가는게 암 입니다. 고집을 부리면 세포가 굳어요. 세포가 굳어 가면서 새로이 발병 하는게 암 이거든요. 그럼 이걸 낳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먼저 내 고집을 완전히 버려야 됩니다 왜냐면 굳은 세포를 다시  풀리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예들들어 우리가 밥을 먹고 얻쳤다고 그래요. 어떤 사람은 꽉 막혀다고 그래요. 막혔다고 그러는데 현대식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 봐요. 그 안에 뭐가 있는가요. 언쳤으면 안에 뭔가 있어야 빼낼텐데 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는 흔히 뭔가 언쳤다 그러고 자꾸 뭔가 가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이걸 소화 시켜 내려고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음식은 그렇게 들어가면 몸 안에서 막히는게 아니예요. 답은 우리가 긴장을 해서 굳어 버린 거예요. 그러면 꽉 맥힌것 처럼 느껴지는거에요. 긴장 때문에 굳어 버렸기 때문에 이것이  안 풀리면 심 할때는 숨도 막혀 버리거든요.

세포가 굳으면 풀어야 되는데 그 방법은 이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손엄지와 집게 손가락 사이에 손으로 눌러서 이완 시키고도 하면서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합니다. 또한 침도 놓고 이완 시키기도 합니다. 굳은 세포를 완화 시켜 주면 그럼 낳아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약을 먹는것도 이완제에 속 합니다, 그 약 안에 소화가 잘 되어서 그렇게 되는게 아니라 그 약 성분이 우리 세포를 편안 하게 만들어 주는거예요. 그러듯이 암도 편안하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즉 굳은 것을 풀어 주어야 되는데 그것이 고집으로 그렇게 된 것이라면 안 고집으로 풀어 주어야 합니다.

암으로 죽은 사람이 몇 개월 전에 선고 안 받은 사람이 없어요. 그냥 암인지 모르고 죽은 사람은 없어요. 보통 보면 4개월 정도예요.  4개월이면 100일 이상 아직 시간가 있다는거예요. 어떤 사람은 6개월 짜리도 있고, 그래서 몇 개월 전에 다 알으켜 주거든요. 그럼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병원에서는 자기 방법으로 치료를 하면서 해결하죠. 열 처리를 하다든지 하면서 오만 방법을  다 쓰는거죠. 암은 열에 약 하다 하면서 열을 주면서 다른 것도 태워 버리고도 하고요 왜 열이 필요 한가 하면요?  그것은 우리 세포를 이완 시킬려고 열이 들어가요. 그럼 어떻게 하면 이완이 제일 빨리 되는가 하면 , 우리가 꽉 막힌것을 풀듯이 우리가 몰라서 꽉 막 혀서 고집 부리는 우리 자신을 알면 풀려요. 내가 잘못을 알면 고집이 풀려 버리고 그결과로 내 암도 풀려 버린다니까요. 즉 딱딱 하든 종양이 풀린다니까요 그러면 우리 세포가 회복 되죠.

그러면 좀더 자세히 예를 들면,  암 걸린 사람들중에  어떤 사람은 도시에서 약먹고 어떻게 해서든 낳을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조금 낳지만 결국 죽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포 자기 다 하고 그냥 내가 험한꼴 보이며 약물 치료하면 머리도 깍아야 하느니 차라리 내가 세상을 떠나드라도  곱게 떠날려고 한다 하면서 아플때 조금 고통 스럽드라도 남에게 안보이고 하면서 산에 들어 갔어요. 촌에 있는 산에  들어 가면 이런 사람들은 꼭 누구를 만나요. 약초캐러 다니던 사람을 만나든 , 촌에 약초를 잘 다루는 사람을 만나든, 혹은  아주  잘난척 하든 사람을 만나거나 아주 고집쟁이를 만나요. 만나고 하다 보니까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죠.  촌에 들어 가서 산에 같이 다니든 사람은 백프로 살아요.

어덯게 해서 살았는지 근본을 자세히 이야기 해 주면, 내가 도시에서 살때는 잘 나갔지요. 그러나 내가 죽을  병에 걸려서 이제 시골을 왔어요.  이제 환경이 획 바뀌었어요. 바뀌었는 상화에다가 또  나는 아파서 왔으니까 조금이라도 내가 시골에서 안다고 하지 못하죠.  그래서 상대가이래야 됩니다 하니. 아 "예" "예" 하면서 말을 잘 들으며  등신 처럼 지내게 됩니다. 시골에 왔으니 시골 사는 사람의 구역에서 시골 사람이 이건 이렇게 해야 합니다 하고 말을 들으니  아 "예 "하고 말을 잘 듣고 저건 저래야 됩니다 하니 아 "예 "하고 말을 잘듣게 됩니다. 내가 도시에 있을때는 내가 잘 낳기 때문에 그렇게 해 본적이 없어지요. 또  약초 캐는 사람이 내일 아침에 산에 가는데 따러 갑시다 하고 말을 하니 아 "예" 하면서 줄줄 따러 가요. 그럼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니  약초 캐는 사람이 약초를 캐면서 한번 먹어 보라고 하면서 줍니다. 그럼 말을 잘 들어요. 약초 캐는것도 말 잘 듣고 이렇게 하면서 지내니까 일어나는 일에  전부다 수긍을 하게 됩니다.  따라 다니면서 지내다 보니까 벌써  7개월이 되었네.  암 선고 4개월 짜리 인데 아직 살아 있네요. 그러다 시간이 흘러 2년이됬었네. 안 죽었 그든요. 시내 나올일 이 있어 병원에 가보니 의사로 부터 언제 회복 되었나 라는 말을 들어요. 약 먹 었는게 아니거든요. 주는 데로 먹고 시키는 데로 하면서 옳으니 그러니 내가 분별를 안 한거예요. 그리고 몸에 좋다 하니까 아 "예" 고맙습니다 하고 먹고 했거든요. 뭐가 약이 되었는지 아무도 몰라요. 어째든 멀쩡하게 낳았어요.

이제 까지 무엇을 말할려고 했냐하면 "겸손해라" 네가 상대 에게 겸손하지 못해서 일어난 병과 안 좋은 일이다. 사람은 겸손 할때 부드러운 것이고 내 고집을 부리고 내 주장을 하는것은 딱딱 해 지는 것이다. 이 기본만 우리가 알아도 병 낳을수 있는것은 괭장히 간단 한 것 입니다.

그런데 이제 정법을 만나 가지고는 왜 사람들의 몸이 낳는냐 하면요 이 강의를 들어보니 이해가 되어서 안  따를수가 없거든요.  그 결과로 내 고집을 못피게 됩니다. 그러니 법 앞에 겸손 해 집니다.  눈물도 흘리고 잘못 했는것도 뉘우쳐 지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따딱한게 눈물로 다 씼어 내려 보내니까 딱딱한 종양이 없어지 됩니다. 치료는 이렇게 되는거예요. 우리가 약으로 하는거는 30%밖에 안 되요. 70프로는 내가 치료 하는거예요. 약은 지금 급 한거를 돕는거지 뿌리를 치료 하는게 아니거든요. 근본은 나 에게서 온거니까 나의 잘못을 알아서 치료 해야 됩니다.  모르는 것은 이제 배우면 되고, 몰라서 일어난 일이니 이때 내가 깨우치고 나면  하느님 에게 몰랐습니다 "용서 해 주세요" 라고 말하면 됩니다. 내가 잘못 했습니다 하고 기도 할 필요 없어요. 하느님 에게 가깝게 다가 가면 되지 하느님 몰랐습니다 하고 용서 해 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 기도 예요. 이런 기도 가 잘 듣는거지. 무릎꿇고 기도 하면  또 시험 하는 테스트 를 합니다.

이제 부터 당신들 부부 는 같이 공부하고 또 같이 할수 있다면 가족이 다 하면 최고 좋지요. 우리가 부모를 어럽게 하면은 부모를 좋아 하는 자식이 힘들어요.  자식 힘들게 하려면 부모를 힘들게 하는 수가 있어요. 하느님이 부모를 깨우치게 할려면 제일 아끼는 자식을 쓰러 뜨리기도 합니다.  우리 가족이 같이 공부를 하면 어떻게 되냐면요 전부다 말이 통하고 기운을 주고 받으면서 웃으며 지내요. 그럼 무조건 낳아요. 100%예요. 가족이 듣는걸 다 좋아하면 한번씩 오늘 이 주제 가지고 들어 가지고 토론을 한번 해 볼까? 이러는 거죠.  그리면 한 주제 가지고 같이 듣고 토론을 몇 번만 하고 나면 엄청나게 가까워 지고 이제 소통이 막 일어 납니다.

우리는 토른 문화를 못 이르키는 바람에 우리 국민 들이 개인적이 되었어 전부다 상충을 치고 있거든요. 우리가 처음 부터 교육이 잘못 된거예요. 이토론 문화를 누군가가 일으켜야 했습니다.  항상 의논하고 토론하고 이렇게 하면서 우리는 교육을 받고 성장을 했어야 되는데 암기만 하면서 성장 했어요. 문제는 암기만 하면 알고 있는것을 쓸데 에  문제가 되는거죠.  암기 했는것은 이해를 못 시키는 문제가 있죠. 그래서 서로  남 되는거죠. 결국에 자기가  잘 났다 라고 만 하죠.

이러한 것도 하나의 사회 할일 이고  우리가 바르게 가면서 콘덴츠를 하나 하나 찾아 가는것도 재미 있어요. 같이 노력 합시다.

나의 생각 과 느낌

암이 생기는 근본 적인 이유는 스승님이 말씀 하신것과 같이 고집을 부려서 세포가 굳어 가는게 암 입니다. 우리가 병이 걸려서 병원 가서 치료를 하고 약을 처방 받는것 도 세포를 이완 시켜 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암을 예방 하거나 치료를 하는것 은 고집을 부리지 않으므로 인해서 세포가 굳어 지지 않게 한다면 암의 종양이 발생 되지 않게 되지요.

그럼 어떻게 하면 고집을 부리지 않게 될까요. 우선은 많은 지식을 다양하게 갖추어서 상황이나 사람을 이해 하는 공부를 많이 할수록 자기 고집은 부리지 않게 됩니다. 만약 이러한 다양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과정에 있는 중이라면 상대의 말에 자신의 분별을 하지 않고 잘 듣고 수긍하되 행동은 이해가 되었을 때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글에서 예를 들어 암이 걸렸을때 모든 것을 받아드리고 산에 들어가서 어떤 인연을 만나서 이야기를 자기 판단을 하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었기 때문에 굳어 있는 종양이 세포가 풀어지고 또 고집을 부리지 않아서 몸이 호전 되는 상황을 보았습니다. 이러 하듯이 본인 이 암 이라는 큰 병이 왔을때는 자기 주장을 내려 놓고 상대의 말을 잘 들으므로써 이 지상의 최고 에너지인 말의 에너지를 잘 흡수 함므로써 우리의 세포도 이완 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겸손 하지 못해서 모든 일이 꼬여 갑니다. 겸손은 본인 보다 아래의 사람에게 하는 행동으로써 아래의 사람의 상황과 행동을 이해 해 주는 것이 진정한 겸손 입니다. 일이 꼬여 가거나 큰 병이 왔을때에서는 자신을 과거를 되돌아 보며 상대를 무시 했거나 겸손 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상대가 이해가 되지 않는데 맞다고 고집을 부립지 않았는지 를 찿아 내어야 합니다. 만약 찾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하는 수련을 일상 생활 속에서 3년은 해야 합니다. 왜냐면 암이 라면 큰병은 왔다는 것은 그 잘못을 고치지 않으면 목숨도 잃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오랜 기간 동안 노력을 할때 우리의 부모인 대자연은 위의 몸을 회복 시켜 줍니다.

우리가 몸이 아픈 근본 적인 이유는 우리의 모자란 부분을 공부하라고 몸을 아프게 함이지 우리를 어렵게 하려고 하는게 아닌 대자연의 큰 뜻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이 있을수 있습니다. 왜 몸을 아프게 하면서 까지 우리의 모자란 부분을 고치게 하려는 걸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모르게 가진 모순과 잘못된 습관 고집을 고치으로써 인연 들과 상생 할수 있게 하게 해서 우리의 삶을 고통과 외로운 삶이 아닌 인연 들과 즐겁게 사이좋게 잘 지내게 할수 있어 서로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함 입니다. 이러한 대자연의 큰 그림을 안다면 모자람 부분을 3년 동안 고치는 노력을 것도 그렇게 어럽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목: 하늘은 맑았지만, 그의 마음은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었다.

명준은 병실의 창가에 앉아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평생 남을 위해서만 살아왔던 그의 인생은 이제 퇴직 후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새로운 삶을 준비하던 참이었다. 하지만 그 모든 계획은 한 통의 전화로 무너져 내렸다. 의사는 그에게 암이 발병했다고 말했다.

'내가 왜?' 명준은 처음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억울함과 분노가 동시에 치밀어 올랐다. 평생을 가족과 형제를 위해 헌신하며,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던 그였다. 그러한 자신에게 이런 병이 찾아왔다는 것이 참으로 잔인하게 느껴졌다. 그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날 이후로 명준의 삶은 급격하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매일 병원에 가고, 약을 먹고, 치료를 받는 것이 그의 일상이 되었다. 그러나 그 과정은 몸을 고통스럽게 만들었을 뿐, 마음을 치유하지는 못했다.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끝없는 의문이 그를 잠식해 갔다. '암이 왜 생긴 걸까?' 명준은 자신에게 수없이 물었다. 그리고 답을 찾기 위해 오랜 세월을 되짚어 보았다.

한편, 명준의 아내인 은주는 그의 옆에서 묵묵히 그를 돌보며 함께 싸워주었다. 은주는 남편의 고통을 보며 그의 과거를 떠올렸다. 명준은 항상 자신의 생각과 고집을 굽히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가 하는 일은 언제나 옳다고 믿었고, 그러한 신념은 그의 세포 하나하나에 새겨져 있었다.

어느 날, 은주는 남편과 함께 산에 가기로 결심했다. "산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보자." 은주는 그에게 조심스럽게 말했다. 처음엔 망설였지만, 은주의 간청에 명준은 마지못해 동의했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속으로 들어간 그들은 작은 오두막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겸손하고 단순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들은 명준에게 자연의 법칙을 따르고,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으라고 조언했다.

"세포는 고집스러울 때 굳어지기 시작해요. 그것이 암이죠." 한 노인이 명준에게 말했다. "그 고집을 풀어야 병이 나을 수 있습니다. 겸손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세포는 다시 부드러워지고, 몸은 치유됩니다."

명준은 처음에는 그 말이 이해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마음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자연 속에서,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그는 자신이 얼마나 고집스럽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 깨달음과 함께 그의 몸도 점차 나아지기 시작했다.

도시에서의 치료와는 달리, 산속에서의 삶은 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그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세포를 이완시키고, 고집을 내려놓았다. 4개월이라는 선고를 받았던 그는 어느덧 7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건강하게 살아있었다. 병원에 돌아갔을 때, 의사는 그의 몸에 더 이상 암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어떻게 된 거죠?" 의사는 놀라며 물었다.

명준은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겸손해졌을 뿐입니다. 제 고집을 내려놓고,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겼습니다. 그 결과로 제 몸도, 마음도 치유되었습니다."

하지만 명준은 산속에서의 삶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다시 도시로 돌아와 일상 속에서도 그 깨달음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지역 사회와 더 깊이 연결되기 위해 노력했다. 고집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겸손과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시작했다.

명준과 은주는 지역 사회에서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그들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며, 존중과 사랑으로 함께 살아갔다. 명준은 이제 과거의 자신처럼 고집을 부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언자가 되었고, 많은 이들이 그의 이야기를 듣고 삶의 변화를 경험했다.

"우리 몸이 아픈 이유는 자연이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라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명준은 말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을 받아들일 때, 우리 삶은 더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명준은 그렇게 깨달음을 얻었고, 그의 삶은 다시 희망으로 가득 찼다. 그와 함께한 사람들은 모두 그의 이야기를 듣고 겸손하게 살아가기로 다짐했다. 자연의 법칙을 따르고, 고집을 버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월이 흘러도, 명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며, 그들 또한 그 길을 따라갔다. 그들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졌고,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세상에 널리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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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질문: 저는 5년전 유방암 수술을 받았고 다 낳았다고 믿었는데 2년전 뼈로 전이 되었고 지금은 간 까지 전이 가 되었습니다. 동안거 끝나고 클럽장 과 더블어 정법 가족 들과 나눔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고 저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저로 안해 일어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홍익 인간으로 남은 생도 살아야 겠다는 마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병원 약을 먹으면 숨을 제되로 쉬지 못하고 너무 고통 스럽고 그 약으로 인해 먼저 죽을것 같아 안 먹고 있습니다. 스승님 저는 평생 남편과 소통이 되었는 적이 없었고 불편 했고 내가 남 탓과 불평 불만 하는 등 여러 모순들로 인해 저를 보지 못 했습니다. 스승님 지금 부터 노력 하겠습니다. 스승님 법문이 이제야 조금 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스승님 너무 죄송합니다. 정법의 소중함을 모르고 이제야 소중하게 들립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바르게 이끌어 주십시요.

답: 우리가 암 으로 몸이 아프다. 이런 사람은 두가지가 없어요. 내가 고집이 샜거나 아주 지독한 그런 것을 해야만 죽을 병에 걸려요 인간은. 그러면 살려고 하면 어떻게 되냐? 못 살아요. 죽을병에 걸렸을때는 내가 왜 죽을 병에 걸렸는지 이 근본을 알아야 합니다.  죽을 병에 걸려 가지고 만약에 스승님 에게 온다든지 누구안테 가면 언제 그사람을 서로 알게 되느냐? 제일 심해도 3개월 선고를 받고 알게 되요. 그래가 옆에 사람이든 누구든 찾아 가게 되고 알게 된다 말이죠. 왜 3개월 이냐? 네가 낳을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이 3개월 이예요. 바르게 가면 낳아요 암도.  틀리게 가면 절대 못 낳은다고 사형 선고를 했는거라. 네가 사는 방법 되로 사니까 암이 온거지 네가 다르게 살았으면 이 암이 안와. 인간이 몸이 아프거나 힘든것은 네가 살아 오는 방법 되로 와서 온 거지 절대로 바르게 살았는데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일어 나지 않아. 누구 않테 사기를 당해도 내 방법되로 살아서 당하는 거예요. 요런건데.

그럼 이걸 낳을라 하면 어떻게 해야 되냐? 네가 낳을라고 드는게 아니고 바른것을 찾아야 합니다. 바르게 사는 법을. 그 방법을 찾았으면 그렇게 노력을 하는 거예요.  요렇게 살아서 왔다면 다르게 살아서 내려야되.  고집을 그만큼 오래동안 부린것을 알았다면 지금 부터 0.1mm 도 고집을 안 부려야 살아. 그러면 30% 고집을 안 부리고 살면 30%를 더 살아.  70% 고집을 안부리고 노력을 해서 살면 70% 더 살려 줄것 이고 100% 노력을 했어 그럼 100% 살려 줄것 이야. 이게 보세요. 네가 아파서 힘든것은 네가 고칠줄을 모르고 있는거예요.

앞으로 우리 정법 가족들  정확 하게 내가 법을 줄테니까. 암이 걸려서 오든 아파서 오든 , 힘들어서 오면 그 사람 말을 다 들어 주세요. 우리 정법 가족들은 내가 이 법을 내리는 거예요.  다 들어 주고 나서 지금 부터 내 시키는 데로 해라. 이 클럽장들 이야기 잘 들어요. 클럽 회원 주위에 아픈 사람들이 있고 힘든 사람들이 있으면 다 데리고 오라고 그래.  어러움 을 다 얘기 하라고 해서 상담을 해 주십시요. 상담을 해서 다 털어 놓고 나면 그것을 다 받아 넣어야 돼. 넣고 나서 명을 하되, 지금 부터 정법을 100일 동안 열심히 들어라 그 어려움을 풀어 줄테니까. 나는 지금 부터 하늘에 기도를 올릴테니까 하겠는냐? "하겠다 "라고 해서 그사람이 그렇게 하면 풀려요. 그럼 암 환자가 왔어.  얼마나 산되요? 3 개월 밖게 못 산되요 하며 오거든요. 오면 살고 싶냐? 살고 싶다고 그러죠. 그럼 지금 부터 내 시키는 데로 할래? 한다 그러죠.  너는 100일 동안 열심히 이 강의를 들어라. 밥 먹을 때도 틀어 놓고 잠 잘때 빼고 화장시가도 이것을 들어라.  듣다가 눈물이 나면 울고 들어라. 니를 용서를 해 줄려면 니가 지금 까지 아파 왔든거를 왜 아파왔는지를 알게 해 주는 거예요. 100일 만 열심히 들어라. 니가 살고 싶으면 들어라. 열심히 들었어.  그런데 100일이 다 왔어. 와서 너무 좋다고 그럴거 아냐. 근데 100일 지난는데 안 죽었네 이게. 석달 만에 죽는다고 사형선고 받았는게 열흘 더 살았어. 지금 뭐 좋아 가지고 있으니까 이게. 열흘 더 살았는것도 모르네. 이렇게 팔팔 하게 이야기 하는데 니가 죽는다 말이가? 요때 뭐라고 하는냐? 지금 1차적인것은 이루었으니까 100일 더 들어라. 딱 이러는 거예요. 예 예, 좋으니까 듣는다고 그러지.  100일 열심히 들으면 2차 끝.  그러면 좋아 가지고 오면 100일 한번더 들어가자.  딱 이러고 줘요.  이 암 환자 낳은는거예요. 300일 들으면 거의 일년이 지난는데 3달만에 죽는다고 했는데 안 뒤지고 더 팔팔 하네 이게.

공부 하라고. 너가 혼신을 다해서 공부를 하면 죽을 병도 낳느니라. 니를 벌 할려고 그런게  아니고 죽을 힘을 다해서 공부를 해라 . 니 살려 주마. 이 것이 암 환자 입니다. 만일에 내가 공부 하다가 내가 떠나게 된다 . 한 을 안 남기고 떠나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생에 큰 선물을 주어서 태어 날것이니 어려워 생각 하지 말아. 요렇게 되니까.

네가 아프다고 해서 짜증을 내면 더 아프게 해서 죽여 뿌니까. 명심해라. 하느님은 살려만 주는 것만 아니고 너가 잘못한것을 반성을 하지 않으면 더 어럽게 하고 더 힘 들게 해서 남에게 이렇게 추즙은 사람이 었다는 교과서를 만들어 가지고 남에게 모법이 되게 한다. 요거예요. 내가 못 다하고 못 해든거 잘못 했으면 남편 안테도 미안하오 하며 나도 이제 알았다. 이렇게 하며 다 정리 하면서 살아 갈수 있으면 더 좋고 내가 떠나드라도 그런거 다 풀고 가야되. 그래 한 이 안 남아야 내 자식에게 또 암을 안 준다는거든. 내 주위 형제 에게 또 암이 안가고. 풀고 가야지. 우리가 이걸 못 풀고 가면 이 집착 때문에 무거워 가자고 떠날수가 없어 차원계로. 그러면 내 주위에 식구들에게 맴돌고 있는거예요.  그러다 나중에 시험지 들어 올때 되면 지가 같이 들어 가지고 내 형제나 내 자식에게 또 암을 가지고 들어 가는거예요. 요런 거예요.

내 자신에서 끝낼줄 알아야 되니까 이제 이 공부를 안 하면 안돼요. 빈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니 잘못 했는거는 깨우쳐야 되고 깨우쳤으면 내 잘못을 인정을 할줄 알아야 되고  그래야지 풀어 주는 병이다. 명심 하십시요. 이걸 아이고 안됬다 이래 이야기 해 줘가지고 안돼. 왜? 너 인생은 지금 부터 시작이거든. 그래서 힘내십시요. 힘 내고 감사 합니다. 모르는걸 일깨워 준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 한지. 감사 합니다 하고 받아 드리세요.  주위에 사람이 감사 했고 이 감사 함을 몰랐고 이러면서 받아 드리세요. 원도 한도 없이 받아 드리세요. 살릴 놈은 살릴거고 보내 드라도 집착을 전부 걷고 나서 보내야 그것이 바른 삶을 살았는 것이 됩니다. 요렇게 이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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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질문: 저는 5년전 유방암 수술을 받았고 다 낳았다고 믿었는데 2년전 뼈로 전이 되었고 지금은 간 까지 전이 가 되었습니다. 동안거 끝나고 클럽장 과 더블어 정법 가족 들과 나눔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고 저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저로 인해 일어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홍익 인간으로 남은 생도 살아야 겠다는 마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병원 약을 먹으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너무 고통 스럽고 이 약으로 인해 먼저 죽을것 같아 안 먹고 있습니다. 스승님 저는 평생 남편과 소통이 되었는 적이 없었고 불편 했고 내가 남 탓과 불평 불만 하는 등 여러 모순들로 인해 저를 보지 못 했습니다. 스승님 지금 부터 노력 하겠습니다. 스승님 법문이 이제야 조금 들리기 시작 했습니다.  스승님 너무 죄송합니다. 정법의 소중함을 모르고 이제야 소중하게 들립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바르게 이끌어 주십시요.

답: 우리가 암 으로 몸이 아프다. 이런 사람은 두가지가 없어요. 내가 고집이 샜거나 아주 지독한 그런 것을 해야만 죽을 병에 걸려요. 그러면 살려고 하면 어떻게 되나요? 못 살아요. 죽을병에 걸렸을때는 내가 왜 죽을 병에 걸렸는지 이 근본을 알아야 합니다.  죽을 병에 걸려 가지고 만약에 스승님 에게 온다든지 누구안테 가면 언제 그사람이 병을 서로 알게 되느냐? 제일 심해도 3개월 선고를 받고 알게 되요. 그래서 옆에 사람이든 누구든 찾아 가게 되고 해서 알게 된다 말이죠.  그럼 여기서 왜 3개월 이냐? 네가 낳을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이 3개월 이예요.  암도 바르게 가면 낳아요.  틀리게 가면 절대 못 낳은다고 대자연 이 사형 선고를 했는거예요. 네가 사는 방법 되로 사니까 암이 온거지 네가 다르게 살았으면 이 암이 안 오게 됩니다. 인간이 몸이 아프거나 힘든것은 본인이 살아 오는 방법 되로 와서 온 거지 절대로 바르게 살았는데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일어 나지 않아요. 누구 에게 사기를 당해도 내 방법되로 살아서 당하는 거예요.

그럼 이 암을 낳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인이 낳을려고 하는게 아니고 바르게 사는 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 방법을 찾았으면 그렇게 노력을 하는 거예요. 예를들어 이런방식 으로 살아서 왔다면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 합니다.  고집을 그만큼 오래동안 부린것을 알았다면 지금 부터 0.1mm 도 고집을 안 부려야 살아요. 그러면 여기서 30% 고집을 안 부리고 노력 하고 살았다면  30%를 더 살아요.  70% 고집을 안부리고 노력을 해서 살았다면 70% 더 살려 줄것 이고 100% 노력을 했다면 그럼 100% 살려 줄것 입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 보세요  본인이 아파서 힘든것은 본인이 고칠줄을 모르고 있는거예요.

앞으로 우리 정법 가족들  정확 하게 내가 법을 줄테니까. 암이 걸려서 오든 아파서 오든 , 힘들어서 오면 그 사람 말을 다 들어 주세요. 우리 정법 가족들은 내가 이 법을 내리는 거예요.  다 들어 주고 나서 지금 부터 내 시키는 데로 해라. 클럽장들도 내 이야기 잘 들어요. 클럽 회원 주위에 아픈 사람들이 있고 힘든 사람들이 있으면 다 데리고 오라고 그래요.  어러움 을 다 얘기 하라고 해서 상담을 해 주십시요. 상담을 해서 다 털어 놓고 나면 그것을 다 받아 넣어야 돼요. 다 듣고 나서 명을 하세요, "지금 부터 정법을 100일 동안 열심히 들어라  그러면 그 어려움을 풀어 줄테니까. 나는 지금 부터 하늘에 기도를 올릴테니까 하겠는냐"?  물으면 상대가 "하겠다 "라고 해서 그사람이 그렇게 하면 풀려요. 그럼 암 환자가 왔어.  얼마나 산나요 하고 물으면  3 개월 밖게 못 산다고 하네요 하며 오거든요. 오면 살고 싶냐 라고 물어요. 그럼 돌아 오는 답이  살고 싶다고 그러죠. 그럼 지금 부터 내 시키는 데로 할래? 하고 묻는거죠. 하겠다고 말을 하면  너는 100일 동안 열심히 정밥 강의를 들어라. 밥 먹을 때도 틀어 놓고 잠 잘때 빼고 화장실가도 이것을 들어라.  듣다가 눈물이 나면 울고 들어라. 너를 용서를 해 줄려면 네가 지금 까지 아파 왔든거를 왜 아파왔는지를 알게 해 주는 거예요. 100일 만 열심히 들어라. 네가 살고 싶으면 들어라. 100일 동안 열심히 들었어.  듣고 와서 너무 좋다고 그럴거 예요. 그런데 3개월이면 죽는다고 들었는데  100일 지난는데 안 죽고 열흘 더 살았어. 너무 좋아 가지고 있고 이렇게 희망차게 하게 이야기 하는데 죽을 수는 없게죠? 이럴때 뭐라고 하는냐 하면 ? 지금 1차적인것은 이루었으니까 100일 더 들어라. 딱 이러는 거예요. 상대는 좋아서 "예" 라고 답을 할수 밖에 없어요.  100일 열심히 더 들으면 2차는 끝.  그러면 다시 좋아져 가지고 오면 100일 한번더 들어보자 라고 하며 조언을 해 줘요.  그럼 이 암 환자 낳은는거예요. 300일 들으면 거의 일년이 지났다는 말안데 이 환자는  3달만에 죽는다고 했는데 안 죽고 더 건강해 집니다.

병이 왔다면 자신을 돌아 보는 공부를 하라는 의미 입니다.  본인이 혼신을 다해서 공부를 하면 죽을 병도 낳게 됩니다. 대자연은 너를 벌 할려고 그런게  아니고 죽을 힘을 다해서 공부를 하면 살려 주마 란는 메세지 입니다. 이 것이 암 환자 입니다. 만일에 내가 공부 하다가 내가 세상을 떠나게 된다하드라도 한 을 안 남기고 떠나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생에 큰 선물을 주어져서 태어 날것이니 어려워 생각 하지 말아요. 대자연 은 이렇게 운영합니다.

환자가 아프다고 해서 짜증을 내면 더 아프게 해서 죽게 됩니다. 명심 하십시요. 하느님은 살려만 주는 것만 아니고 너가 잘못한것을 반성을 하지 않으면 더 어럽게 하고 더 힘 들게 해서 남에게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하다 죽은 사람이 었다는 교과서를 만들어 가지고 남에게 교훈이 되게 합니다. 본인이 잘못을 했고 알았다면 남편 안테도 미안하오 하며 나도 이제야  알았다 하며 다 정리 하면서 살아 갈수 있으면 더 좋고 내가 떠나드라도 한이 맺힌것을 다 풀고 가야되요.  한 이 안 남아야 내 자식에게 또 암을 안 주게 되고 또 내 주위 형제 에게 또 암이 안 가게 됩니다. 그래서 다  풀고 가야지 우리가 이걸 못 풀고 가면 이 집착 때문에 무거워 가자고  차원계로 떠날수가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내 주위에 가족 주위에 맴돌고 있는거예요.  그러다 나중에 가족 들이 시험이  들어 올때 되면 이 혼이 가족의 몸 속으로  같이 들어 가지고 내 형제나 내 자식에게 또 암을 가지고 들어 가면 자족 이나 자식이 암으로 고생하다 죽게 됩니다.

내 자신에서 끝낼줄 알아야 되니까 이제 이 정법 공부를 안 하면 안돼요. 빈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잘못 했으면  깨우쳐야 되고 깨우쳤으면 내 잘못을 인정을 할줄 알아야 되고  그래야지 풀어 주는 병이다. 명심 하십시요. 암이 왔을때 " 안됬다 " 라고 이야기 해 줘가지고 는 안돼요. 왜냐면 본인  인생은 지금 부터 시작이거든요. 그래서 힘내십시요. 힘 내고 모든것을 감사 합니다 하며 모르는걸 일깨워 준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 한지 모릅니다 하고 받아 드리세요.  주위에 사람에게 감사 했고 이 감사 함을 몰랐고 하며 모든것을  받아 드리세요. 원도 한도 없이 받아 드리세요. 살릴 사람은 살릴 것이고 세상을 떠나드라도 집착을 전부 걷고 나서 떠나야 이것이 바른 삶을 살았는 것이 됩니다. 이렇게 이해 하십시요.

나의 생각과 느낌

암이 오는 이유는 스승님이 말씀 하신것과 같이 두가지가 없습니다. 자기 고집을 부리거나 성격이 아주 지독 해야만 오는 병이 암 입니다. 고집을 부리는 이유를 잘 살펴보면 상황이나 상대의 말을 이해 하지 못해서 고집을 부리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자기가 주장이나 생각이 바르다고 생각 해서 고집을 부리는데 상황이 악화 되거나 몸에 병이 왔다면 내가 생각 하고 있는 것이 바르지 않다고 생각 해 볼수 있습니다.

특히 암이 와서 3개월 밖에 못 산다고 진단이 나왔다면 본인의 고집과 지독한 성격으로 인해 대자연으로 부터 사형 선고를 받았는데 아직 3개월의 시간과 기회를 주는 것 입니다. 이 기간 동안 자신의 잘못을 돌아 보며 고쳐 나가는 노력을 한다면 살 것 이고 반대로 그 대로 살아온 습관과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살면 다른 사람의 교과서 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인생을 마감 하게 됩니다.

그럼 스승님이 말씀 하신것과 같이암이 낳을려면 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정밥강의 에 바르게 살아가는 강의가 있는데 이 강의를 3개월 동안 잡 자는 시간만 빼고 계속 들으면 자신의 못난 성격을 발견 하게 되고 발견 되면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든지 해서 우리 몸 안에 굳어 있는 세포들을 완화 시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 살아 가는 우리들은 순간 순간 최선을 선택을 하며 살아 가는데 그 선택이 대자연의 관점에서 보면 바르지 않을때 우리의 몸을 아프게 해서 간접적으로 나마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에 병이 왔다면 지금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것이 잘모르지만 뭔가 잘못 이 있다고 생각 하고 같이 옆에 있는인연과 의논 하든가 정법강의 를 들으며 바르게 사는 삶을 배워야 합니다. 대자연이 우리를 병으로 인해  어렵게 하는 이유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바르지 않으니 누구를 찾아가서 바른것을 찾는 노력을 하라는 메세지 입니다. 그래서 병원 이나 감옥 같은데 격리를 시키는 이유가 모든것을 놓고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을 주는 것이라 생각을 하는게 좋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왜 내가 암이 왔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가 하면 본인이 왜 이 병이 왔는 것을  깨달아야 본인의 자식이나 형제 에게도 전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집안에 풀어야 할 병이 왔다면 이 것을 본인이 못 깨달으면 집안의 숙제로 깨달을때 까지 계속 전이 가 된다는 사실 입니다. 만약 깨닫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면 한이 남아서 이 한의 무거운 집착으로 인해 차원계에 가지 못하고 자식 이나 형제 주위에 머물며 언젠가 때가 되면 들어와 암을 전이 해서 다시 공부를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바르게 사는 공부를 해서 깨닫는게 너무나 중요 합니다. 그래야 우리 자식들이 이러한 병으로 인한 굴레 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아 갈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제목: "마음의 여정"

작은 언덕들 사이에 자리한 조용한 마을에는 하나라는 여성이 살고 있었습니다. 5년 전, 하나는 유방암과 싸워 이겨냈고, 이제는 그 싸움이 끝났다고 믿었습니다. 그녀는 매일의 일출과 가족들의 웃음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인생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년 후, 암이 그녀의 뼈로 전이되었고, 최근에는 간으로까지 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강인한 여성이었지만, 그 소식은 그녀를 무너뜨렸습니다. 치료로 인한 고통은 견딜 수 없을 정도였고, 숨을 쉬는 것조차 어려워졌습니다. 약의 부작용이 너무 심해져서, 하나는 이 약이 병보다 더 빨리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약을 끊기로 결심하고, 고통보다 평화를 선택했습니다.

하나의 인생에서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남편과의 소통이었습니다. 그들의 대화는 종종 긴장감이 감돌았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오해와 불편함 속에서 지냈습니다. 하나는 늘 자신이 옳다고 믿었고, 종종 다른 사람들을 탓하며 자신의 불행을 그들의 탓으로 돌렸지만, 정작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 성찰 끝에 하나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괴롭히던 병이 단순한 불운이 아니라, 그녀가 살아온 방식의 반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고집과 소통의 부재가 단지 남편과의 관계에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도 큰 장벽이 되어왔음을 깨달았습니다.

변화를 결심한 하나는 지혜로운 천공 스승님이 이끄는 영적 클럽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클럽은 깊은 이해와 치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클럽에서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는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고집을 버리고 겸손함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천공 스승님은 종종 병, 특히 암과 같은 질병이 우주로부터의 경고임을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자연의 흐름과 맞지 않게 살았다는 신호였으며, 심각한 고집이나 극단적인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질병이 처벌이 아니라, 인생을 재정렬할 기회임을 강조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삶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하나는 이 가르침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그녀는 치유를 위해 단지 행동을 바꾸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과거의 상처와 분노, 두려움을 놓아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다가가, 그동안의 거리감과 불편함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서로 사랑할 기회를 놓쳤던 시간들을 후회하며, 이제는 서로의 마음을 진정으로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여정을 계속하면서, 하나는 클럽의 가르침에 헌신했습니다. 천공 스승님은 치유를 원하는 이들에게 매일, 가능한 모든 순간에, 잠을 제외한 모든 시간 동안 강의를 듣도록 했습니다. 하나는 그 지침을 충실히 따랐습니다. 그녀는 열린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고, 그 말들이 그녀의 영혼을 정화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자주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눈물은 슬픔이 아니라, 오랫동안 그녀 안에 쌓여 있던 고통을 내려놓는 과정이었습니다.

3개월이 흘렀습니다. 의사들은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것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는 여전히 이 세상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느끼지 못했던 활력을 되찾고 있었습니다. 클럽으로 돌아온 하나는 자신의 기쁨을 천공 스승님과 나눴습니다. 천공 스승님은 미소를 지으며, 계속해서 100일 동안 더 강의를 듣도록 권유했습니다. 그녀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그녀는 올바른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날이 달로, 달이 해로 지나면서, 하나는 계속해서 자신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녀는 매일, 조금씩 더 강해지는 몸과 가벼워지는 영혼을 느꼈습니다. 한때 그녀의 생명을 위협하던 병은 이제 물러가고 있었고, 새로운 활력으로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이 변화는 단지 신체적인 치유가 아니라, 깊은 영적인 변화를 의미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는 그녀의 공동체에서 희망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질병이나 어려움과 싸우는 사람들이 그녀를 찾아와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는 진 스승의 가르침을 그들에게 전하며, 치유의 길은 단지 약이나 치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있음을 알렸습니다.

계절이 변해가는 동안, 하나는 여전히 목적과 은혜를 가지고 삶을 살아갔습니다. 그녀는 더 오랜 시간을 살든, 혹은 짧은 시간만 남았든, 그녀는 이제 평화를 찾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자연의 질서에 따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 깊이 사랑하는 것, 그리고 자신을 짓누르던 것들을 놓아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는 점점 더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그녀의 몸은 점차 강해졌고, 영혼은 밝아졌습니다. 결국, 그녀는 병을 완전히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바르게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건강과 행복의 열쇠임을 전파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많은 이들이 그녀의 말을 따르며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하나는 건강과 활력을 되찾은 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널리 알리며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걸어온 길이 다른 이들에게도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알았고, 그들이 바르게 사는 삶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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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970강

질문: 먼저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2017년 새해 선물로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후 현재는 뼈와 간에 전이가 많이 되어 있어요. 스승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바르게 살지 못했다는 것을 배웠고 내가 암이 왜 걸렸는지 의문이 풀렸 습니다. 암 치료를 하는 동안 스승님의 강의 를 들으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많은 힘과 용기도 얻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저는 몇년간 경제 활동을 못하고 있다가 작년에 자연 치유로 암세포가 많이 줄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일 시작후 4개월 후 줄었던 암세포가 다시 커져서 일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치유의 방향과 길을 잃어 현재는 몸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저 같이 건강도 경제도 어려운 사람은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제가 남은 삶을 제데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항암 치료를 받지 않는 지금 치료를 받지 않고 바르게살면서 암을 극복 할수 일을지에 대한 지혜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답: 지식이 아주 질량이 좋아져서 만들어 진거죠? 그럼 병원에서 우리가 치료하는 법칙도, 인간이 치료 하는 법칙도 무한한 노력 속에서 나온 겁니다. 그것을 믿고 따를 수록 좋은 것이고 항암 치료를 안하고 암을 낳게 한다. 이래되면 일찍이 그 길로 갔어야 되겠죠. 암이 라는게 어떻게 오는지 좀 알아야 . 암에 대한 법문을 찾아서 들었나요? "예"  듣고도 지금 이렇게 묻는거죠.

암이 라는게 생기는 것이 참 고집이 세어야 암이 와요. 고집이 세야. 고집이 안 센 사람은 절대 암이 올수 없습니다. 종양 이란는 것 이런 것 들이 고집이 세어야지만 발복을 하는 거예요. 누구 든지 암이 올수 있는 유전인자는 다 가지고 있어요 인간으로써는. 없는 사람이 없어요. 하지만 언제 이게 발복 하는냐 이게 문제죠.  이 발복 하는 방법이 어떻게 되는냐. 네가 고집을 부리는데 한계가 탁 넘어서면 그떄 부터 "아야" 하는게 암이 라는 것이 표시가 납니다. 표시가 나는데 이때 어떤일이 일어나냐 하면 병원에 쫒아 가는거죠. 쫒아 가니까 병원에서 진단이 어떻게 나오냐? 최고 빨리 나오는 것은 7 개월 전에 나오는 것이 암의 진단 입니다. 1년 2 개월 전에 나오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7 개월 전에 암 초기가 발견이 되는 거죠. 그 다음 진단 되는게 언제 나오는냐? 4 개월전. 4 개월 너는 잘못 살면 죽는다 라고 나오는 거예요.  4 개월 동안 이나 이걸 나두고 있으면 죽는다 입니다. 그럼 7 개월 동안 놔 두면 죽는다 4개월 동안 놔 두면 죽는다 진단 받을 때는 요렇게 나와요. 근데 어떤것은 3개월 이라 그래요. 이것은 3개월이 아니라 100일 이예요, 석달 열흘 요렇게 진단을 받지,  2달 있으면 죽는다 암은 그렇게 안 나옵니다. 암 진단은 그렇게 안나 와요. 한달 있으면 죽는다 암 진단이 없어요. 이게 왜 이 렇게 나올까? 미리 알아 가지고 고칠수 있는 시간을 주는 거예요.

그럼 고치는 방법이 어떤 것이냐? 내가 고집을 부리고 살았다면 지금 부터 고집을 안 부리는것으로 철저히 살아야 합니다. 두가지 없어요.  사는 방법되로 살았으니까 암이 왔고 이걸 거꾸로 살면 암이 없어져요. 왜 ? 발복을 못 해요. 근데 7개월 만에 니가 고쳐라 라고 하는거든요. 시간이 많으니까 천천히 고쳐도 되요.  근데 4개월 받은 사람은 4개월 만 에 못 고치면 죽는다는 거든요. 혼신을  다해서 노력을 해 야 되는 그래야지 내가 암에서 벗어나요. 그 다음 3개월 받은 사람 있죠? 사형 선고 이거든요, 몇 개월 밖에 없다는 소리야. 그 사람이 살려면 니가 죽을 힘을 다해서 거꾸로 살아야 합니다. 요개 낳는 약 이예요. 니가 스스로 낳는것. 이 스승님은 알으켜 주는 것이고 그렇게 안해도 되는데 그 다음은 내가 손 못쓴다 . 요거예요.

병원에서 항암치료 해야 됩니다 하면 해야지요. 또 말 안들어. 누가 내게 어떤 말을 해도 들으면서 가야되요. 내가 병원에서 항암 치료 해야 된다고 하니, 예 감사 합니다 도와주십시요 또 그렇게 해야 되요. 그렇게 하니까 조금 있다가 또 누가 다른걸 또 알으켜줘요.  그럼 감사합니다 또 그렇게 해야 되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또 다른 사람이 뭐라고 가르켜줘요 또 그럼 감사 합니다 해야지. 내 남편이 이렇게 해야 될거 같은데 하면, 그렇게 할께. 전에 와는 다르게 그렇게 할께 또 따릅니다. 철저하게 내가 어려울때는 내가 도움을 받아야 된다는 소리 입니다. 내 고집을 부려 가지고는 절대로 그것이 낳지 않는다. 암 뿐이 아니고 어떤 병도 그렇 습니다. 니가 아프다는 것은 네가 똑똑 해서 그러니라. 이건 두가지 법이 없어요. 모든 것은 내가 잘못되고 나면 네게 아는것 처럼 해서 오는것도 많고 상대가 잘나다고 똗똑한것 처럼 오고 그말 다 들어야지 내가 낳아요.  내가 아프기 전에는 내가 잘 났으나 아프고 나면 남이 다 잘 났고 내가 못 났는거예요.

내가 산에 죽으러 들어가서 내가 죽을려고 하는 만큼 더 큰 병은 없어요. 당신들은 암의 사형 선고를 받아도 치료해서 살고 싶지 죽고 싶지 않아요. 내가 죽고 싶어서 내가 스스로 가는 사람은 약이 없어요. 최고의 병이 거든요. 나는 그 병을 가졌든 사람 이예요. 이게 아떻게 해서 낳았냐? 하챃은  사람의 말 한마디를 듣고 낳았는 겁니다. 세상에서 하챃게 보는 사람의 말, 나는 그걸 들었기 때문에 낳았는 거예요. 내가 세상에 최고 하챃게 보는 사람이 내 안테 그렇게 이야기를 할때 나는 그것을 받아 드렸던 사람 이예요. 그러면서 나는 다시 나를 보게 되었고 나를 찾게 되었고 내가 철저하게 못난 사람으로써 무릎을 꿇고 쓰레기를 주으며 17년 동안 살았든 사람 이예요. 그 말을 듣고 나는 다시 살아 났죠.

지금 당신 얼굴 볼때 저 사람이 누가 죽을 사람이라 그래? 죽을 사람은 그늘이 와 벌써. 못 낳을 사람 낳을 사람은 얼굴이 말을 해요. 신랑 말 잘 들어요. 신랑 말 잘 들으면 신랑 안테 힘이 나와요. 이거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들었드니 그 다음에는 색깔이좀 찐하고 그 다음에는 좀 더 찐 하고 해서 진짜 내 안테 도움이 되는 말이 나오거든요. 내 주위의 가까운 곳에서 말을 잘 들어야 됩니다.  왜? 내 주위의 사람에게 제일  말을 안 듣자나요 지금. 그죠? 먼 사람 안테는 말을 잘 들어요. 내 주위의 사람을 되게 안들어. 여기서 내가 아픔이 온 거예요. 내 하고 제일 가깝게 있는 사람의 말을 들어라. 그 다음 다른데서 들었는 것을 가까은 사람과 의논 해라. 또 좀 더 먼데서 말을 해서 내가 그것이 와다으면  이게 맞다고 치라도 내 가까운 사람하고 의논 해라. 이렇게 이것만 열심히 하고. 스승님이 법문에 가르쳐준것은 이건데 아직 그렇게 안해.

질문 2 : 작년에 자연 치유를 시작하면서 법문을 알게 돼서 3개의 암세포가 반으로 줄었습니다. 너무 좋아져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할 정도로, 병원에서도 무슨 치료를 했냐고 할 정도였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는 게 조금 나아지니까 건방져지기도 하고, '나는 나을 수 있겠구나. 이렇게 가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또 요즘 젊은 암 환자들이나 유방암 환자도 너무 많은데 살아야 하니까 경제 활동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놓고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다 보니 '이렇게 법문 열심히 듣고 나를 갖추면서 내 일도 하고 남한테 가족들한테 민폐 안 끼치고 내 힘으로 내 앞가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살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일과 치유를 병행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제 욕심일 수도 있는데, 현재 방향과 갈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답2: 너가 똑똑 해서 그래.  네 계산으로 가다가 보니까 그래. 내 안테 아픔이 온 사람은 , 분명이 스승님이 아픔이 온 사람은 남의 말을 들어라 했는데 조금 낳을만 하니까 내 계산이 맞고 옆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면 또 짜증을 내네, 내 계산이 맞는데. 짜증을 내면요 네가 산삼을 3뿌리 먹었지요 , 짜증내면 4뿌리가 없어져요. 산삼 3뿌리 멋고 짜증을 내면 아무리 효력이 없고 오히려 한뿌리 더 잊어 먹게 되죠. 짜증내는 만큼 네 안테 큰 어려움을 주는 것은 힘 그이상은 없어요. 짜증 내지 말아. 웃어라. 내일 내가 죽을 지라고 내 옆에 사람에게 웃으며 살아야지 짜증을 내지 말아.  짜증 내는자 절대로 더이상 더 잘 살게 안해준다. 이제 정법시대 입니다. 아프 사람이 짜증을 내요,  나는 죽는 사람 살려 주는게 아니고 죽는 사람 바르게 살아라 하고 나무라는 사람 입니다. 바르게 살면 살려준다.  어떤 환경에 있어도 네가 어려움이 커다면 조금도 짜증 내지 말고 웃어라, 그리고 미안 합니다. 네 잘났다 하지 말고 , 나는 그 이상 책임을 못져요.

그 것만 노력을 한다면 그리고 하나라도 모르는걸 배우고 듣고 병원에서 시키니 감사 합나다 하고 듣다가 나중에 되게 좋으면 안 받으면 되자나. 그런데 항암 치료를 내가 받아도 짜증내면서 받으면 자꾸 면역력이 떨어져요.  그런데 웃으면서 법문 들으면서 항안 치료를 받으니 그렇게 아프질 않아요. 우리 암 환자 참 많았어요. 다 낳았는데 또 재 발 햇죠. 낳고 나니 공부도 안 하고 자기 잘 낳다고 하고 전에 습관이 나와서 그대로 사니  또 재발이 오지요. 그 때는 내 찾아 와도 소용이 없어요.  왜 내가 그때 암환자를 낳아 주었는가 하면 그때 암 환자가 직접 온것은 아닙니다. 암환자 옆에 사람이 와서 낳아 달라고 왔어요. 내가 하나 물었습니다.  내가 네 남편을 낳아 주면 네가 열심히 공부를 하겠는냐? 예 하겠습니다 라고 해서 약속을 받고 낳아 주었어요.  밥도 입에 못 넣는 남편이 낳았어요 그래서 좋다고 공부를 하다가 남편이 바람을 피기 시작 했어요. 내 소원이 남편을 낳었는 거였는데 남평이 바람을 좀 피면 어때요 그런데 성내고 싸움을 하고 공부도 하지 않네요.  2년 지난후 싸우고 3년이 지나니 남편이 다시 아파 오네요. 남편이 낳게 되었다면 감사 합니다 해야 되는데 그 이상을 바라니 욕심이 됩니다. 이런 시험을 칩니다. 생명을살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스승 이란 네 앞에는 신 입니다.  내 안테 살려 달라고 왔다면 내가 너 에게는 신 입니다. 우리 아기 들이 우리 부모님이 신이 듯이, 신과의 약속은 어기면 안 됩니다. 내가 네 재산을 가자고 오라고 하드냐. 네가 하지 못해서  습관이 나빠진 것을 고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하지 않았는냐. 이거 하나 약속 받고 낳아 주었는데.

항암 치룔를 해도 내가 열심히 진짜로 노력 하는 사람 이라면 함암 치료 다 이겨 냅니다. 한암 치료가 굉장히 힘든다고 하는 사람은 그냥 사는 사람들 이야기예요. 당신 얼굴을 보면 누가 환자 라고 할수 았나요.  힘내고 또 남편인 당신은 열심히 도와야할 의무가 있어요. 우리 아내가 무슨 공부를 하는지 아직 체크도 안해 봤어? 혼 나야지.  이 사람이 매우 아프면 누가 힘드나요? 당신과 당신 가족들이 다 힘들어져요. 힘든 사람이 공부를 해야 아내가 힘을 얻어 다시 일어 날수 있어요.  왜 열심히 사는데도 이럴까? 아내가 정법이 너무 좋아서 공부를 하면 점검도 해 보고 혹시 잘못 가면 구해도 주고 요즘 사이비 빠질 확률이 많아서 점검 해 봐야 합니다. 잘못 된것은 안된다 하고 좋은 것은 맞장구 쳐 줄수 있고 그래야 부부 아닌가요.  내가 분명히 이야기 하는데 당신 에게 달려 있어요. 진짜 아내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 사람 낳지 않아요.  사랑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을 같이 나누어 보고 내가 도움이 된다면 내가 도와 주는거 예요.  혼자 공부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줄 알아요?  내 소원이 뭔가요? 신랑이 같이 공부 하는거지? 그러면 좋죠 대화도 되고 애기도 편하게 될것 같아요. 그럼 남편은 이 소원을 들어 줘야 되지요 ?암 낳으는게 소원이 아니얘요. 아직까지 남편인 당신을 위한다는 소리 예요.  당신이 같이 노력 해요. 예 알겠습니다. 네가 열심이 공부를 해서 아내와 대화가 된다면 아내는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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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질문: 먼저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2017년 새해 선물로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후 현재는 뼈와 간에 전이가 많이 되어 있어요. 스승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바르게 살지 못했다는 것을 배웠고 내가 암이 왜 걸렸는지 의문이 풀렸 습니다. 암 치료를 하는 동안 스승님의 강의 를 들으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많은 힘과 용기도 얻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저는 몇년간 경제 활동을 못하고 있다가 작년에 자연 치유로 암세포가 많이 줄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일 시작후 4개월 후 줄었던 암세포가 다시 커져서 일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치유의 방향과 길을 잃어 현재는 몸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저 같이 건강도 경제도 어려운 사람은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제가 남은 삶을 제데로 살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항암 치료를 받지 않는 지금 치료를 받지 않고 바르게살면서 암을 극복 할수 일을지에 대한 지혜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답: 지식이 아주 질량이 좋아져서 만들어 지듯이 병원에서 우리가 치료하는 법칙도 무한한 노력 속에서 나온 겁니다. 그것을 믿고 따를 수록 좋은 것이고 항암 치료를 안하고 암을 낳게 하려면 일찍이 그 길로 갔어야 되겠죠. 암이 라는게 어떻게 오는지 좀 알아야 합나다. 암에 대한 법문을 찾아서 들었나요?  질문자: "예"  듣고도 지금 이렇게 묻는거죠.

암이 생기는 이유는 참 고집이 세어야 암이 와요. 고집이 안 센 사람은 절대 암이 올수 없습니다. 종양 이라는 것 들이 고집이 세어야지만 발복을 하는 거예요. 누구 든지 인간이라면 암이 올수 있는 유전인자는 다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언제 이게 발복 하는냐 이게 문제죠.  이 발복 하는 방법이 어떻게 되는냐 하면 내가 고집을 부리는데 한계가 탁 넘어서면 그떄 부터 "아야" 하면서  암이 라는 것이 표시가 납니다. 표시가 나는데 이때 병원에 서둘러 가면 병원에서 진단이 어떻게 나오냐 하면요  최고 빨리 나오는 것은 7 개월 전에 나오는 것이 암의 진단 입니다. 1년 2 개월 전에 나오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7 개월 전에 암 초기가 발견이 되는 거죠. 그 다음 진단 되는게 언제 나오는냐? 4 개월전 입니다. 4 개월 동안  당신은 잘못 살면 죽는다 라고 하는 메세지 입니다.  그럼 7 개월 동안 방치 하면  죽는다 혹은 4개월 동안 방치해 두면 죽는다 이렇게 나와요. 그런데 어떤것은 3개월 이라 그래요. 이것은 3개월이 아니라 100일 이예요.  2달 있으면 죽는다  이런 암은 없습니다. 또한 한달 있으면 죽는다. 이런  암 진단이 세상에 없어요. 그럼  왜 이 렇게 나올까요?  그것은 미리 알아 가지고 고칠수 있는 시간을 주는 거예요.

그럼 고치는 방법이 어떤 것이냐 하면요. 내가 고집을 부리고 살았다면 지금 부터 고집을 안 부리는것으로 철저히 살아야 합니다. 두가지 방법이 없어요.  지금 까지 사는 방법되로 살았으니까 암이 왔고 이걸 거꾸로 살면 암이 없어져요. 왜냐하면  발복을 못 해요. 근데 7개월 짜리는 시간이 많으니까 천천히 고쳐도 되요.  근데 4개월 암 선고 사람은 4개월 만 에 못 고치면 죽는다는 거든요. 혼신을  다해서 노력을 해 야 되고ㅓ그래야지 내가 암에서 벗어나요. 그 다음 3개월 받은 사람 있죠? 사형 선고 이거든요, 몇 개월 밖에 없다는 소리야. 그 사람이 살려면 니가 죽을 힘을 다해서 거꾸로 살아야 합니다. 요개 낳는 약 이예요. 니가 스스로 낳는것. 이 스승님은 알으켜 주는 것이고 그렇게 안해도 되는데 그 다음은 내가 손 못쓴다 야야. 요거예요.

병원에서 항암치료 해야 됩니다 하면 해야지요. 또 말 안들어. 누가 내게 어떤 말을 해도 들으면서 가야되요. 내가 병원에서 항암 치료 해야 된다고 하니, 예 감사 힙니다 도와주십시요 또 그렇게 해야 되요. 그렇게 하니까 조금 있다가 또 누가 다른걸 또 알으켜줘요.  그럼 감사함니다 또 그렇게 해야 되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또 다른 사람이 뭐라고 알르켜줘요 또 그럼 감사 합니다. 해야지. 내 남편이 이렇게 해야 될거 아이가 하면, 그렇게 할께. 전에는 뭐라 캐산노 이라든게. 그렇게 할께 또 따릅니다. 철저하게 내가 어려울때는 내가 도움을 받아야 된다는 소리 입니다. 내 고집을 부려 가지고는 절대로 그것이 낳지 않는다. 암 뿐이 아니고 어떤 병도 그렇 습니다. 니가 아프다는 것은 니가 똑똑 해서 그러니라. 이건 두가지 법이 없어요. 모든 것은 내가 잘못되고 나면 네게 아는것 처럼 해서 오는것도 많고 지가 잘나다고 똗똑한것 처럼 오고 그말 다 들어야지 내가 낳아요.  내가 아프기 전에는 내가 잘 났자나요. 아프고 나면 남이 다 잘 났고 내가 못 났는거예요.

내가 산에 죽으러 들어가서 내가 죽을라 하는 만큼 더 큰 병은 없어요. 당신들은 암의 사형 선고를 받아도 치료해서 살고 싶지 죽고 싶지 않아요. 내가 죽고 싶어서 내가 스스로 가는 사람은 약이 없어요. 최고의 병이 거든요. 나는 그 병을 가졌든 사람 이예요. 이게 어떻게 해서 낳었냐? 하챃은  사람의 말 한마디를 듣고 낳았는 겁니다. 세상에서 하챃게 보는 사람의 말, 나는 그걸 들었기 때문에 낳았는 거예요. 내가 세상에 최고 하챃게 보는 사람이 내 안테 그렇게 이야기를 할때 나는 그것을 받아 드렸던 사람 이예요. 그러면서 나는 다시 나를 보게 되었고 나를 찾게 되었고 내가 철저하게 못난 사람으로써 무릎을 꿇고 쓰레기를 주으며 17년 동안 살았든 사람 이예요. 그 말을 듣고 나는 다시 살아 났죠.

지금 당신 얼굴 볼때 저 사람이 누가 죽을 사람이라 그래? 죽을 사람은 그늘이 와 벌써. 못 낳을 사람 낳을 사람은 얼굴이 말을 해요. 신랑 말 잘 듣고 들어. 신랑 말 잘 들으면 신랑 안테 힘이 나와요. 요거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들었드니 그 다음에는 색깔이좀 찐하고 그 다음에는 좀 더 찐 하고 해서 진짜 내 안테 도움이 되는 말이 나오거든요. 내 주위의 가까운 곳에서 말을 잘 들어야 됩니다.  왜? 내 주위의 사람에게 제일  말을 안 듣자나요 지금. 그죠? 먼 사람 안테는 말을 잘 들어요. 내 주위의 사람을 되게 안들어. 여기서 내가 아픔이 온 거예요. 내 하고 제일 가깝게 있는 사람의 말을 들어라. 그 다음 다른데서 들었는 것을 가까운 사람과 의논 해라. 또 좀 더 먼데서 말을 해서 내가 그것이 와닿으면  이게 맞다고 치라도 내 가까운 사람하고 의논 해라. 요렇게 요것만 열심히 하고. 스승님이 법문에 알으 준것은 이건데 아직 그렇게 안해.

질문 2 : 작년에 자연 치유를 시작하면서 법문을 알게 돼서 3개의 암세포가 반으로 줄었습니다. 너무 좋아져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할 정도로 좋아졌고, 병원에서도 무슨 치료를 했냐고 할 정도였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는 게 조금 나아지니까 건방져지기도 하고, '나는 나을 수 있겠구나 이렇게 가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또 요즘 젊은 암 환자들이나 유방암 환자도 너무 많은데 살아야 하니까 경제 활동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놓고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다 보니 '이렇게 법문 열심히 듣고 나를 갖추면서 내 일도 하고 남한테 가족들한테 민폐 안 끼치고 내 힘으로 내 앞가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살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일과 치유를 병행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제 욕심일 수도 있는데 현재 방향과 갈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답2: 니 똑똑 해서 그래. 니 계산으로 가다가 보니까 그래. 분명이 스승님이 내 안테 아픔이 온 사람은  남의 말을 들어라 했는데 조금 낳을만 하니까 내 계산이 맞고 옆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면 또 짜증을 내요 그리고 내 계산이 맞는데 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짜증을 내면요 네가 산삼을 3뿌리 먹었지요 , 짜증내면 4뿌리가 없어져요. 산삼 3뿌리 멋고 짜증을 내면 아무리 효력이 없고 오히려 한뿌리 더 잊어먹게 되죠. 짜증내는 만큼 네 안테 큰 어려움을 주는 것은 힘 그이상은 없어요. 짜증 내지 말아. 웃어라. 내일 내가 죽을 지라고 내 옆에 사람에게 웃으며 살아야지 짜증을 내지 말아.  짜증 내는자는 절대로 더이상 더 잘 살게 안해준다. 이제 정법시대 입니다. 아픈이가 짜증을 내요,  나는 죽는 사람 살려 주는게 아니고 죽는 사람 바르게 살아라 하고 나무라는 사람 입니다. 바르게 살면 살려준다.  어떤 환경에 있어도 네가 어려움이 커다면 조금도 짜증 내지 말고 웃어라, 그리고 미안 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네 잘났다 하지 말아요.

이것만 노력을 한다면 그리고 하나라도 모르는걸 배우고 듣고 병원에서 시키니 감사 합나다 하고 듣다가 나중에 회복 되어 좋으면 안 받으면 되자나. 그런데 항암 치료를 내가 받아도 짜증내면서 받으면 자꾸 면역력이 떨어져요.  그런데 웃으면서 좋고 들으면서 항안 치료를 받으니 그렇게 아프질 않아요. 우리 암 환자 참 많았어요. 다 낳았는데 또 재발 했죠. 낳고 나니 공부도 안 하고 자기 잘 낳다고 하고 전에 습관이 나와서 그대로 살고 있으니  또 재발이 오지요. 그 때는 내 찾아 와도 소용이 없어요.  왜 내가 그때 암환자를 낳아 주었는가 하면 그때 암 환자가 직접 온것은 아닙니다. 암환자 옆에 사람이 와서 낳아 달라고 왔어요. 내가 하나 물었습니다.  내가 네 남편을 낳아 주면 네가 열심히 공부를 하겠는냐? 예 하겠습니다 라고 해서 약속을 받고 낳아 주었어요.  밥도 입에 못 넣는 남편이 낳았어요 그래서 좋다고 공부를 하다가 남편이 바람을 피기 시작 했어요. 내 소원이 남편을 낳었는 거였는데 남편이 바람을 좀 피면 어때요 그런데 성내고 싸움을 하고 공부도 하지 않네요.  2년 지난후 싸우고 3년이 지나니 남편이 다시 아파 오네요. 남편이 낳게 되었다면 감사 합니다 해야 되는데 그 이상을 바라니 욕심이 됩니다. 이런 시험을 칩니다. 생명을살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스승리란 네 앞에는 신 입니다.  내 안테 살려 닳라고 왔다면 내가 너 안테는 신 입니다. 우리 아기 들이 우리 부모님이 신이 듯이, 신과의 약속은 어기면 안 됩니다. 내가 네 재산을 가지고 오라고 했나요. 너가 하지 못해서  습관이 나빠진 것을 고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거 하나 약속 받고 낳아 주었는데.

항암 치룔를 해도 내가 열심히 진짜로 노력 하는 사람 이라면 함암 치료 다 이겨 냅니다. 한암 치료가 굉장히 힘든다고 하는 사람은 그냥 사는 사람들 이야기예요. 당신 얼굴을 보면 누가 환자 라고 할수 았나요.  힘내고 또 남편인 당신은 열심히 도와야할 의무가 있어요. 우리 부인이 무슨 공부를 하는지 아직 체크도 안해 봤어요?  그럼 혼 나야지.  이 사람이 매우 아프면 누가 힘드나요? 당신과 당신 가족들이 다 힘들어져요. 힘든 사람이 공부를 해야 아내가 힘을 얻어 다시 일어 날수 있어요.  왜 열심히 사는데도 이럴까? 부인이 정법이 너무 좋아서 공부를 하면 점검도 해 보고 혹시 잘못 가면 구해도 주고 요즘 사이비 빠질 확률이 많아서 점검 해 봐야 합니다. 잘못 된것은 안된다 하고 좋은 것은 맞장구 쳐 줄수 있고 그래야 부부 아닌가요.  내가 분명히 이야기 하는데 당신 에게 달려 있어요. 진짜 부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 사람 낳지 않아요.  사랑하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을 같이 나누어 보고 내가 도움이 된다면 내가 도와 주는거 예요.  혼자 공부 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줄 알아요?  당신 소원이 뭔가요? 신랑이 같이 공부 하는거지요?  네 그러면 좋죠 대화도 되고 애기도 편하게 될것 같아요. 그럼 남편은 이 소원을 들어 줘야 되지요. 지금 아내 는 암 낳는게 소원이 아니얘요. 아직까지 남편인 당신을 위한다는 소리 예요.  당신이 같이 노력 해요. 남편 : 예 알겠습니다. 네가 열심이 공부를 해서 아내와 대화가 된다면 아내는 풀립니다.